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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량계측기기 협동조합

    • 광주첨단기지 착공 내년 하반기로 미뤄

      계량계측기기 협동조합이 수도권에 공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조합은 회원업체중 30여개업체가 공동입주를 희망함에 따라공단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이 조합이 공단을 조성하게 되면 복지시설 생산설비등을 공동으로이용, 생산성제고를 기하게 된다. 현재 이 조합은 서울근교를 대상지역으로 6만~7만평의 부지를물색중에 있다.

      1990.08.28

    • 계량계측기기 협동조합, 수도권에 공단 조성 추진

      신발업계의 생산라인수가 줄고있는데다 시설노후화율마저 높아 대책마련이시급하다. 28일 한국신발수출조합이 최근 조사한 신발생산시설현황에 따르면전국 2백71개사가 보유한 라인수는 6백89개로 수출경기가 호황이었던87년(7백84개)보다 13%, 88년(7백14개)보다는 5% 줄었다. 또 신발생산시설 노후화도 심해 전체의 35%가까이가 6년이상된 낡은기계로 집계됐다...

      199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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