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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요업

    • 양변기에 절수등급 표시 필수…욕실기업 시장 판도 바뀐다

      양변기, 수도꼭지 등 절수설비에 절수등급 표시를 의무화하는 수도법 개정안이 다음달 중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신축 건물은 용도와 관계없이 절수설비를 의무 설치해야 하는 만큼 관련 제품군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욕실전문업체에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11일 욕실업계에 따르면 환...

      2022.01.11 17:06

      양변기에 절수등급 표시 필수…욕실기업 시장 판도 바뀐다
    • 계림요업, 도기신제품개발 주력...수출도 확대

      위생도기 생산업체인 학림요업은 수입 원료대체개발과 함께 수출선다변화를 통해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일부 위생도기의 품귀현상에 따른 내수공급으로 수출이 100만달러에 그쳤으나 올해엔 수출목표를 200만달러로 잡고 신제품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미국 및 유럽일변도의 수출거래에서 탈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

      198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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