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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시절

    • 마크롱, 고교시절 교사였던 부인과 24살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한 이유

      에마뉘엘 마크롱(39)이 7일(현지 시각)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에 당선된 가운데 24살 연상 부인도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마크롱의 24세 연상 부인인 브리지트 트로뉴는 1953년생으로 그의 고등학교 시절 스승이었다. 마크롱은 아미앵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10대 시절...

      2017.05.08 14:13

      마크롱, 고교시절 교사였던 부인과 24살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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