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등법원부장판사승진제

    • 사상 최악 재판지연에…젊은판사 수급난까지 덮친다

      SK하이닉스의 D램 관련 핵심 기술을 중국에 넘긴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작년 9월에야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2021년 1월 기소한 지 2년8개월 만에 나온 1심 결과다. 대법원 판결까지 앞으로 4~5년은 더 걸릴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형사 재판...

      2024.08.26 18:04

       사상 최악 재판지연에…젊은판사 수급난까지 덮친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