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립은둔청년

    • 해외 못 가본 서울 청년들…미국·베트남서 견문 넓힌다

      해외 경험이 전무한 서울 취약계층 청년들이 미국과 베트남의 산업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서울시가 올해 시작한 ‘청년 해외원정대’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

      2024.07.07 21:33

      해외 못 가본 서울 청년들…미국·베트남서 견문 넓힌다
    • "부모 등골 빼먹나" 비난에…30대 은둔청년이 털어놓은 속내 [이슈+]

      "나는 지금 1인분의 삶을 살고 있나요?"취업 대신 방안을 선택한 54만명.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023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라 집계된 고립·은둔 청년의 수다. '고립'은 사회활동을 거의 하지 않...

      2024.03.14 19:56

      "부모 등골 빼먹나" 비난에…30대 은둔청년이 털어놓은 속내 [이슈+]
    • 은둔형 외톨이 청년 13만명…서울시, 치유대책 내놓는다

      집에서 나오지 않고 고립·은둔한 채 살아가는 청년이 서울시에만 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숨어버린 청년이 4.5%나 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이들을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청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울 청년 중 4.5%, 최대 12만9000명이 해당하는 것...

      2023.01.18 18:30

    • "밖에 못 나가겠어요" 집에 숨은 청년들…서울에만 13만명

      서울시에만 집에서 나오지 않고 고립·은둔한채 살아가는 청년이 1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숨어버린 청년이 4.5%나 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이들을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최...

      2023.01.18 11:15

      "밖에 못 나가겠어요" 집에 숨은 청년들…서울에만 13만명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