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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태

    • 고영태, '두 눈 질끈 감고'

      [ 최혁 기자 ] 최순실씨와 최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 후 귀가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6.10.31 14:04

       고영태, '두 눈 질끈 감고' 포토 뉴스
    • 고영태 향한 수많은 취재 열기

      [ 최혁 기자 ] 최순실씨와 최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 후 귀가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6.10.31 14:03

       고영태 향한 수많은 취재 열기 포토 뉴스
    •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코스닥 투자 사기 혐의로 피소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고영태 씨(40)가 코스닥 주식 투자로 ‘대박’을 내주겠다며 지인들에게 8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16.10.31 04:23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코스닥 투자 사기 혐의로 피소
    • <속보>'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오늘 입국…검찰 소재 추적 나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6.10.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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