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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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112명 재산 공개…1위 '391억'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의 보유 재산을 30일 공개했다.8월 수시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가장 재산이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391억3041만원을 신고한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
2024.08.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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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투자한 통일부 장관…공직자 가상자산 보유 내역 살펴보니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정부 재산공개 대상자 20명 중 1명은 본인 또는 가족명...
2024.03.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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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서울대병원장 73억원...3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지난 3월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49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3월에 신규 임명된 14명, 승진한 5명, 퇴직한 22명 등이 대상이다.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73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적어냈다. 김 원장은 서울 중구 회현동 전용 176.42㎡ 아파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전용 122.87㎡ 아파트를 배우자와 함께 ...
2023.06.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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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정보 한눈에 본다
공직자 재산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 된다.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공개 창구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긴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모든 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사항을 한곳에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인사처는...
2023.02.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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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현황 한 곳에서 찾아본다
공직자 재산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재산공개 창구를 ‘공직윤리시스템’으로 지정하는 등 공직윤리제도 관련 법령이 정비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자 재산공개 창구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긴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
2023.0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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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재산 266억…대통령실 100억 이상 자산가 4명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재산 266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4명,&...
2022.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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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85억, 10년간 40억 늘어…이종호 과기부장관 160억 '최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재산은 지난 4월보다 2억4153만원 증가한 85억9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0억4305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중앙행정기관장의 재산 평균은 39억4904만원이었다. 50억원 이상 재산을 신고한 자산가도 5명이나 ...
202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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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절반은 강남·용산 '똘똘한 한채' 보유
윤석열 정부의 고위공직자 절반은 고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아파트 외에 강남 상가 일곱 개를 보유한 장관급 관료도 있었다.25일 발표된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청와대 수석 이상과 중앙 행정부 장관급 이상 공직자 ...
202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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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진 평균재산 39억8000만원…13명 중 4명이 '다주택'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대통령실 참모진의 재산 신고내역을 관보에 공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1급 이상 고위공직자 1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39억8070만원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정부 첫해 당시 청와대 참모진 평균 재산(19억7892만원)보다 두 배 많...
202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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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손본다
법무부가 검찰의 수사진행 상황을 공개하는 것을 제한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을 대폭 수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검찰청에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개정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다. 대검은 개정 방향을 ...
2022.05.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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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고위직 1천978명 평균재산 16억원…文 대통령 1.1억 늘어
정부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재산 신고 내역이 공개됐다. 1인당 재산 평균은 16억 2천만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1억 6천만 원가량 늘었는데,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도 7명 중 1명꼴이었다.정부 고위공직자 1천978명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
2022.03.3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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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백지신탁 하한금액 3000만→5000만 늘어나나
인사혁신처가 발주한 연구용역 보고서에서 정부가 주식백지신탁제도의 하한금액을 5000만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백지신탁제도란 고위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한 주식을 보유한 경우 이를 2개월 안으로 팔거나 백지신탁하도록 해 이해충돌 문제가 발생하지...
2022.03.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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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20억 이상 고위공직자, 20% 돌파…文대통령도 재가입 [신현보의 딥데이터]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증가율이 8.4%로 국민 평균 수준(5.5%)을 훌쩍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많고 특히 부동산·주식 비중이 높다보니 재산 증가 속도가 빨랐다. 정부 고위 공직자 중 20억 이상 자산을 가진 사람의 비율도 처...
2021.03.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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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토지' 고위공직자 17명 보유…땅부자 1위는?
올해 신고된 고위공직자의 재산은 평균 14억1300만원으로 전년 신고액보다 1억3000만원 불어났다. 주택 공시가격과 주가지수가 오른 덕분이다. 비상장주식 평가 방식이 실거래가로 현실화되면서 숨어 있던 재산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것도 영향을 미쳤다. 고위공직자 중 절반은...
2021.03.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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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고 했는데…중앙부처 공직자 4명 중 1명 아직도 다주택자
문재인 정부가 지난 4년간 '다주택자와의 전쟁'을 벌여왔음에도 여전히 중앙부처 공직자 네 명 중 한 명은 두 채 이상의 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1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2021.03.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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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1~10위 모두 판사…평균 재산 183억
법무부 법원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모두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83억4147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9억2054만원 늘었다. 검찰 간부 중에선 노정연 서울서부지검장이 1위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물러나면서 노 검사장이 검찰 내 가장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5...
2021.03.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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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부자 1~10위는 '판사' ... 檢 1위는 노정연, 한동훈도 '순위권'
법무부 법원 검찰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두 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83억4147만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9억2054만원 늘었다. 검찰 간부 가운데에선 노정연 서울서부지검장이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 내부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윤석열 전 검찰...
2021.03.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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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아니었네'…유영민 靑비서실장, 60평대 주상복합 보유 신고
무주택자로 알려졌던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사진)이 서울 송파구에 60평대 주상복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실장이 신고한 배우자 및 장녀를 포함한 가족의 재산은 모두 39억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퇴임 후 마지막 재산공개였던 2019년 12월보다 8억원 가...
2021.03.1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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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지시에도…"고위직 다주택 처분 강제 못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해 7월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처분을 지시한 가운데 국무총리 보좌기관인 국무조정실은 정부 부처 내 고위공직자 다주택자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국회에 "고위공직자의 주택 매각을 현행법상 강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
2021.02.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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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 비리 성역없이 수사…국민만 보겠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사진)는 19일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며 "흔들리지 않고,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국민만 바라보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욱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자신의 인사청...
2021.01.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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