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 고위공직자 112명 재산 공개…1위 '391억'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112명의 보유 재산을 30일 공개했다.8월 수시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가장 재산이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391억3041만원을 신고한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공직기...

      2024.08.30 07:22

      고위공직자 112명 재산 공개…1위 '391억'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 '무주택자 아니었네'…유영민 靑비서실장, 60평대 주상복합 보유 신고

      무주택자로 알려졌던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사진)이 서울 송파구에 60평대 주상복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실장이 신고한 배우자 및 장녀를 포함한 가족의 재산은 모두 39억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퇴임 후 마지막 재산공개였던 2019년 12월보다 8억원 가...

      2021.03.19 00:47

      '무주택자 아니었네'…유영민 靑비서실장, 60평대 주상복합 보유 신고
    • 법조계 재산 상위는 판사…檢 1위는 윤석열

      법원 검찰 법무부 헌법재판소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를 통틀어 재산이 가장 많은 1~10위는 모두 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산공개 대상이 되는 고위공직자 216명의 평균 재산은 27억4855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평균 2억6907만원 늘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 간부 중 재산 1위로 부인 김건희 씨 재산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법원 공직자윤...

      2020.03.26 00:00

    • 1급 이상 고위공직자, 재산 형성과정 의무 기재한다

      재산공개대상자인 1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앞으로 재산등록시 재산 형성과정을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의 재취업은 더욱 까다로워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의 후속 조치다. 개정된 공직자윤리법에...

      2020.03.19 16:01

    • 불황도 비켜간 고위공직자 1300여명…76.8% 재산 불렸다

      평균 재산 13억5천500만 원…전년 대비 7천600만 원 증가 재산증가자 10명 중 4명은 1억원 이상 재산 증식 10명 중 3명은 직계 존·비속 재산고지 거부 경기불황과 2%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10명 가운데 7∼8명꼴로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

      2017.03.23 09:1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