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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 女골프 휩쓴 '태국 돌풍'…힘없이 쓸려간 태극 낭자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은 세계 여자골프의 유일한 국가대항전이다. 8개 국가가 각각 팀을 구성해 골프 최강국을 가린다.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팀, 인터내셔널팀이 경쟁을 펼치는 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 솔하임컵과 다른 방식이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통적인 여자골프 강국인 미국과 한국이 양강 구도...

      2023.05.08 18:32

    • '디펜딩챔프' 女골프팀,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한국이 조기 탈락하며 ‘디펜딩 챔피언’ 체면을 구겼다. 마지막 날 한·일전에서 승리한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최종전 포볼(2인 1조 팀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2023.05.07 17:55

    • 박민지, LPGA 국가대항전 출전 포기

      박민지가 다음달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국내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 이에 따라 박민지의 출전권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차순위자인 최혜진에게 넘어갔다.4일 LPGA투어는 다음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

      2023.04.04 15:33

      박민지, LPGA 국가대항전 출전 포기
    • 기세 좋은 유해란…데뷔전부터 '톱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3시즌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한 유해란(22·사진)이 데뷔 경기부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유해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앤드CC(파72&m...

      2023.03.27 17:50

      기세 좋은 유해란…데뷔전부터 '톱10'
    • 루키 유해란 진격…데뷔전 우승 노린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유해란(22·사진)이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유해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에서 열리고 있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2023.03.26 18:18

      루키 유해란 진격…데뷔전 우승 노린다
    • 버디 7개 친 '핫식스' 이정은, 美 본토서 부활의 신호탄

      ‘핫식스’ 이정은(27)이 미국 본토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날 우승경쟁에 뛰어들며 부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GCC(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

      2023.03.24 17:42

    • 버디 7개 몰아친 이정은, 미국 본토에서 부활 알릴까

      '핫식스' 이정은(27·사진)이 올해 첫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날 우승경쟁에 뛰어들며 부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의 슈퍼스티션 마운틴GCC(파72.652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

      2023.03.24 15:26

    • 파마리서치, KLPGA 골프단 창단…"유망주 지원 이어갈 것"

      '리쥬란'으로 유명한 파마리서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파마리서치 골프단은 마서영(20), 윤수아(21), 강채연(20), 김태희(20), 이주연(20)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그 중 파마리서치 골...

      2023.03.10 15:05

      파마리서치, KLPGA 골프단 창단…"유망주 지원 이어갈 것"
    • 리디아 고·코다·고진영…여자골프 트로이카 시대 열린다

      1년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서며 여자골프 '트로이카 시대'를 본격 예고했다. 고진영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3위에 랭크됐다. 1,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넬리 코다(미국)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하...

      2023.03.07 15:20

    • 돌아온 '송곳 아이언'…고진영, 부상 딛고 1년 만에 부활샷

      고진영(28)의 손목이 말썽을 부린 건 2년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부터였다. 시즌이 끝날 때쯤엔 여지없이 손목 통증이 찾아오긴 했지만, 이때는 양상이 달랐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 세마스포츠마케팅의 홍미영 부사장은 “진영이가 왼 손목 근육이 얇아지고 그 자리에 염증이 생기는 문제 때문에 힘들어했다. 돌이켜보...

      2023.03.05 18:12

    • 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고진영(28)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고진영은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2023.03.05 16:35

      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 韓선수, LPGA 외면…"10승 하던 시대 끝나"

      1위 릴리아 부(미국), 2위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 3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공동 4위 마야 스타크(스웨덴)·셀린 부티에(프랑스), 공동 6위 고진영·넬리 코르다(미국)·리디아 고(뉴질랜드)·리오나 매과이어(...

      2023.02.27 18:57

      韓선수, LPGA 외면…"10승 하던 시대 끝나"
    • '부상 늪 탈출' 고진영…7개월 만에 '톱10'

      한국의 간판 여자 골퍼 고진영(28·사진)이 ‘부상의 늪’에서 빠져나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고진영은 26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

      2023.02.26 18:27

    • "여왕의 귀환" 고진영, 보기없이 8언더파 맹타 휘둘러

      ‘부상의 늪’에서 빠져나온 고진영(28)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고진영은 26일 태국 촌부리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

      2023.02.26 17:19

      "여왕의 귀환" 고진영, 보기없이 8언더파 맹타 휘둘러
    • LPGA '세계 최강 우승군단'이 어쩌다…개막전 韓선수 '0명'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 시작과 함께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예측했다. 5개 메이저대회 우승 후보 명단에는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한국 선수가 11승을 쓸어 담은 ‘우승 텃밭’ US여자...

      2023.01.20 16:50

      LPGA '세계 최강 우승군단'이 어쩌다…개막전 韓선수 '0명'
    • 74억원 번 고진영, 세계 여자 스포츠 수입 랭킹 18위

      프로골퍼 고진영(27·사진)이 올해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 가운데 18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고진영은 580만달러(약 74억4000만원)를 벌어들여 전체 18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 중에선 가장 높은 순...

      2022.12.23 17:10

    • 부상에 발목잡힌 고진영, 9개월만에 1위서 내려와

      고진영(27)이 9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에서 내려왔다.10월 31일자로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7.09점으로 7.13점을 기록한 아타야 티띠꾼(19·태국)에 0.04점차로 밀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 31일자 순위에서 넬리 코...

      2022.11.01 15:30

      부상에 발목잡힌 고진영, 9개월만에 1위서 내려와
    • 고진영 '랭킹 1위' 고수…티띠꾼, 0.05점 차로 추격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7)과 아타야 티띠꾼(19.태국)이 0.05점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7.25점으로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 티띠꾼의 7.20점과 격차가 0.05점으로...

      2022.10.25 09:17

      고진영 '랭킹 1위' 고수…티띠꾼, 0.05점 차로 추격
    • 충격의 8오버파…고진영, LPGA 데뷔 후 최악 성적

      고진영(사진)이 20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며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고진영은 이날 강원 원주 오크밸리CC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한...

      2022.10.20 18:21

      충격의 8오버파…고진영, LPGA 데뷔 후 최악 성적
    • 고진영, '미니 마우스 볼마커와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

      2022.10.20 13:41

       고진영, '미니 마우스 볼마커와 함께~'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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