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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투그룹

    • '10년 저평가' 印尼 증시 뜬다

      인도네시아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자원부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올 들어 증시 상승률만 10%에 육박하면서 대규모 기업공개(IPO)도 잇따르고 있다. 티머시 모 골드만삭스 ...

      2022.04.12 17:05

      '10년 저평가' 印尼 증시 뜬다
    • "동남아 테크 스타트업 가치, 2025년 1조달러 이를 것" [안정락의 IT월드]

      동남아시아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의 가치가 앞으로 4년 뒤인 2025년에는 1조달러(약 1144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동남아 시장에는 싱가포르 차량공유업체 그랩과 같은 대형 IT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차량공유업체 고젝...

      2021.08.09 14:35

      "동남아 테크 스타트업 가치, 2025년 1조달러 이를 것" [안정락의 IT월드]
    • 하루 800원 벌던 인니 청년, '동남아의 알리바바' 세우다

      최근 인도네시아 기업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쓰여졌다. 전자상거래 기업 토코피디아와 차량공유 플랫폼 고젝이 지난달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을 발표한 것이다. 합병기업인 고투(GoTo)그룹의 가치는 180억달러(약 20조556억원)로 평가됐다. CNBC는 "고투그룹은 인도...

      2021.06.14 05:03

      하루 800원 벌던 인니 청년, '동남아의 알리바바' 세우다
    • 일당 800원 받던 PC방 알바생, '인도네시아의 알리바바' 키웠다

      최근 인도네시아 기업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쓰여졌다. 전자상거래 기업 토코피디아와 차량공유 회사 고젝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을 발표한 것이다. 합병 기업인 고투(GoTo)그룹의 가치는 180억달러(약 20조556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CNBC방송...

      2021.06.13 17:11

      일당 800원 받던 PC방 알바생, '인도네시아의 알리바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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