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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볼

    • 메시의 '진짜 라스트댄스'…너무 많은 게 걸려있는 결승전 [카타르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사진)에게는 ‘라스트 댄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모든 것을 이룬 메시에게 남은 목표는 월드컵 우승밖에 없다”는 설명과 함께. 19일(한국시간) 오전 0시 열리는 결승전은...

      2022.12.18 21:56

      메시의 '진짜 라스트댄스'…너무 많은 게 걸려있는 결승전 [카타르 월드컵]
    • 2골 4도움 이강인, 韓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 수상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이강인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전반 5...

      2019.06.16 03:51

      2골 4도움 이강인, 韓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 수상
    •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루카 모드리치·신인상 음바페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MVP)의 주인공은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였다. 모드리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을 받았다. 이로써 1998년 호나우두(브라질) 이후 6회 연속 준우승팀에서 최우수 선수인 골든볼 수상자가 나오게 됐다. 실버볼은 벨기...

      2018.07.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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