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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전설

    • '67세' 랑거, PGA 시니어 최종전서 최고령·통산 47승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CC(파71)의 18번홀(파5).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 그린에 들어선 베른하르트 랑거(67·독일)는 7m 거리의 버디퍼트를 남겨두고 있었다. 퍼터를 떠난 공이 왼쪽으로 향하다가 핀 근처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그대로 ...

      2024.11.11 11:26

      '67세' 랑거, PGA 시니어 최종전서 최고령·통산 47승
    • '그린 재킷'만 모두 11벌…레전드 골퍼들 모두 모였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전설들의 명예 시타로 나흘의 대장정을 시작했다.11일 오전 10시10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1번홀에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이상 미국)이 순서대로 ...

      2024.04.12 18:56

      '그린 재킷'만 모두 11벌…레전드 골퍼들 모두 모였다
    • 잭 니클라우스·게리 플레이어·톰 왓슨…골프 전설, 마스터스의 시작을 알리다 [여기는 마스터스!]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전설'들의 명예 시타로 4일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 1번홀에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미국...

      2024.04.12 06:58

      잭 니클라우스·게리 플레이어·톰 왓슨…골프 전설, 마스터스의 시작을 알리다 [여기는 마스터스!]
    • ‘골프 전설’에게 트로피 받은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가운데)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2024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미국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잭 니클라우스(왼쪽)에게 ‘가...

      2024.03.25 18:14

       ‘골프 전설’에게 트로피 받은 트럼프 포토 뉴스
    • 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 나이키와 27년 동행 '마침표'

      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48)가 27년에 걸친 나이키와의 계약을 종료했다.우즈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2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은 행운이었다"며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그는 "그 후의 날들은 너무 많은 놀라운 순...

      2024.01.09 09:22

      골프 전설 타이거 우즈, 나이키와 27년 동행 '마침표'
    • 골프 전설 파머 타계하자 파머 주최 골프 대회 외면받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정상급 선수 대거 불참 논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지난해 9월 타계한 골프 전설 아놀드 파머(미국)가 주최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놓고 시끄럽다. 발단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셜에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불참을 결정하면서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투어 선수들에게는 '필...

      2017.03.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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