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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매너

    • 퍼터로 그린 찍은 김주형 "몰랐지만 제 잘못"

      ‘폭주기관차’ 김주형(22)의 골프 매너가 도마에 올랐다.김주형은 지난 19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2번홀(파4)에서 2m 남짓한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공이 홀을 지나...

      2024.08.22 18:52

      퍼터로 그린 찍은 김주형 "몰랐지만 제 잘못"
    • 버디 놓치자 그린 '쾅'…김주형 '노매너 논란'

      '폭주기관차' 김주형(22)의 골프 매너가 도마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 19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2번홀(파4)에서 2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2024.08.22 13:32

      버디 놓치자 그린 '쾅'…김주형 '노매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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