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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메이저

    •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784야드) 연습 그린.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7)는 남편 정준 씨와 따뜻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 최종라운드를 1타 ...

      2024.08.26 18:28

      8월, 동화같았던 '리디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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