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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처럼…도서관도 책 빌려줄 때마다 저작권료 내라?

      ‘벚꽃연금.’ 가요계에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엔딩’을 이렇게 부른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노래방과 카페마다 울려 퍼지는 이 노래가 작사·작곡가(장범준 씨)에게 따박따박 저작권료를 안겨주다보니 이런 말이 생겼다...

      2022.04.14 17:26

      노래방처럼…도서관도 책 빌려줄 때마다 저작권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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