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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충남 논산 등 5곳…尹,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충북 영동, 충남 논산·서천, 전북 완주, 경북 영양 입암면 등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정부는 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2024.07.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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