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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 공무원노조 "노동3권 허용 않는 공무원노조법 폐지해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공무원노조법을 폐지하고 공무원도 일반 노동자와 같이 노동3권을 제대로 인정해달라며 30일 하루 연가 투쟁을 벌였다. 공노총은 노동절(5월1일) 전날인 이날 오후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주최 측 추산 1천300명이 모인 가운...

      2019.04.30 16:19

      공무원노조 "노동3권 허용 않는 공무원노조법 폐지해야"
    • 정부-공무원 23만명, 11년 만에 교섭 타결…노사협의회 설치키로

      공무원 노사 단체협약 체결…MB정부 때 중단됐다 작년 7월 교섭 재개 기관별 성평등 전담기구 설치…보수·수당 제도 개선도 지속 논의 노무현정부 시절인 2007년 첫 타결 후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중단됐던 정부와 공무원노조 간 정부...

      2019.01.21 13:06

      정부-공무원 23만명, 11년 만에 교섭 타결…노사협의회 설치키로
    • 공무원노조 "신재민 전 사무관, 개인적 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

      공무원노조가 “신재민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의 폭로는 개인적 일탈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며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노조는 “이후에도 제2·제3의 신 전 사무관이 나타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봤다.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

      2019.01.08 16:16

      공무원노조 "신재민 전 사무관, 개인적 일탈 아닌 구조적 문제"
    • 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농성…"해직자 복직·노동3권 보장"

      전국공무원노조 지도부가 해직자 복직과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는 2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김은환 위원장이 공무원노조 해직자의 복직을 위한 단식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11.26 14:33

      공무원노조 지도부 단식농성…"해직자 복직·노동3권 보장"
    • "청장 교체는 중립성 훼손"… 통계청 노조 성명 통해 비판

      통계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29일 성명서를 내고 황수경 전 통계청장 교체를 비판했다. 통계청 노조는 내부 게시판에 “좋지 않은 상황을 ‘좋지 않다’고 절차대로 투명하게 공표했지만 정부가 통계나 통계청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했다”며 “통계청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지켜줘야 할 자리임에도 아무런 이유 ...

      2018.08.29 17:37

    • 전공노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정부에 공무원노조 활동과 관련해 해직된 이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전공노는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을 연내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전공노는 "공무원노조가 출범한 2002년 3월부터...

      2018.08.21 12:48

      전공노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 행안부-공무원노조, 4년만에 대화채널 가동… 정책협의체 개설

      공노총·전공노·통합노조 참여…오늘 첫 회의 행정안전부가 4년 만에 공무원노조와 자체 대화채널을 개설하고 대화와 소통에 나선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안부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공무...

      2018.07.23 06:49

      행안부-공무원노조, 4년만에 대화채널 가동… 정책협의체 개설
    • 박원순, 서울시 노조사무실 첫 방문…노조 의견 들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이래 처음으로 서울시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노조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서울시청지부가 19일 밝혔다. 박 시장은 전날 오후 서소문청사에 마련된 노조 사무실을 찾아 노조 집행부와 민선 7기 취임 이후 처음 만났다. 이번 만...

      2018.07.19 14:01

      박원순, 서울시 노조사무실 첫 방문…노조 의견 들어
    •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11년 만의 타결… 아쉬운 면 없지않아"

      안 위원장 "문재인 정부, 새 노사관계 정립 위해 노력" 평가김판석 인사처장 "새 정부 출범 후 끈질긴 대화로 결실"안정섭 국가공무원노조 위원장은 12일 "교섭을 11년 만에 타결했지만, 자랑스럽게 내놓기에는 뭔가 아쉽고 부끄러운 면이 없잖아 있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이날 국공노와 인사혁신처 간의 '행정부 교섭'을 2006년 교섭 시작 후...

      2017.12.12 16:53

    • 인사처-국공노, 11년 만에 행정부 단체교섭 타결

      중앙부처 6급 이하 공무원노조 첫 단협 체결 노사상생협의회 설치·숙직근무자 전일 휴무보장 등 중앙부처 6급 이하 공무원노조인 '국가공무원노조'와 인사혁신처가 2006년 교섭 시작 후 11년 만에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인사처와 국공노는 12일 ...

      2017.12.12 16:00

      인사처-국공노, 11년 만에 행정부 단체교섭 타결
    • 전공노 "노조활동으로 해직된 공무원 복직특별법 제정돼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4일 노조 설립과 활동으로 해직된 노조원들의 복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정치권에 촉구했다. 전공노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 복직 결의대회'를 열고 "20대 국회에서 해직공무원의 복...

      2017.09.04 14:14

      전공노 "노조활동으로 해직된 공무원 복직특별법 제정돼야"
    • 국군 위문금 7000원 '징수'에 또 발끈한 공무원노조

      공직사회에서 5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연말 국군장병 위문성금 모금 캠페인에 대해 공무원노조의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공무원들에게 반강제적인 ‘묻지마 성금’을 걷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의 성...

      2016.10.21 18:08

      국군 위문금 7000원 '징수'에 또 발끈한 공무원노조
    • 공무원노조 보수인상요구 성명

      정부는 지난 20일 벌어진 건설부 사무관이하 공무원 4백여명의집단행동이 정부의 기틀을 뒤흔들 가능성이 있는 심각한 사태로 규정하고 이같은 집단 행동이 만약 조직적으로 계획된 것임이 드러날 경우관계자들을 가려내 중징계할 방 침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 집단행동 중시...사전모의 밝혀지면 주동자 중징계 *** 이연택총무처장관과 안치순국무총리행정조정실장...

      1990.08.21

    • 공무원노조, 내년도 보수 25.5% 인상 요구

      전국공무원노조조협의회(회장 이주완)는 3일 철도 체신 국립의료원등현업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보수를 25.5% 인상해 달라고경제기획원 총무처등 관계당국에 건의했다. 공무원노조는 건의서에서 "하위직 공무원의 39.6%가 아직도 적자생계에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더욱이 보수수준이 같은 공무원 신분으로있다가 공사로 전환된 통신공사 담배인삼공사 ...

      1990.07.03

    • 공무원노조, 전임자 처리비난 성명

      서울대생 200여명은 3일 하오 1시께 교내 학생회관앞에서 "4.3투쟁계승및 파쇼야합분쇄 결의대회"를 갖고 "43년전 제주도 30만 민중이 외친 단선반대 및 반이승만정권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민자당 분쇄투쟁에 나설 것"을결의했다. 학생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48년 4월3일 한라산 백록담에서 울려퍼진 통일조국건설, 이승만 독재반대의 함성은 잠자고 있던 민중의 ...

      1990.04.03

    • 정부 공무원노조 불허방침 확인...김용갑장관 기강해이등 이유

      정부는 13일 지난 임시국회에서 야3당 제안으로 6급이하 공무원들에게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인정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이 개정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갑 총무처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개정안이 국회에서 이송돼 오는대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제의요구안을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

      198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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