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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

    • "화장품, 지구 위해 소분해서 사세요"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용기 없이 화장품 내용물만 소분해 판매하는 ‘리필 스테이션’을 열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이니스프리는 23일부터 서울 강남 플래그십 매장에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필 스테이션에선 소비자가 가져온 재사용 용기에 내용물을 담아준다. 리...

      2021.12.23 17:56

    • 아모레퍼시픽, 공병 활용한 벤치 기부

      아모레퍼시픽은 3일 삼표그룹, 디크리트와 협업해 만든 업사이클링 벤치 8개를 서울시 종로구청에 전달(사진)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삼표그룹은 각각 화장품 플라스틱 공병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원료로 기부했고, UHPC 전문 기업 디크리트는 벤치 디자인과 제작을 맡...

      2020.12.03 18:09

      아모레퍼시픽, 공병 활용한 벤치 기부
    •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벤치가 나왔다

      화장품 공병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가 나왔다.아모레퍼시픽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이달 중 공공장소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9일 ...

      2020.06.09 11:02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벤치가 나왔다
    • 비싸도 좋다, 착한 브랜드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지난 7일 재생 가능한 나무 펄프와 자투리 면으로 만든 리서클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성용으로 출시된 원피스 재킷 바지 티셔츠 등의 제품 중 원피스는 사흘 만에 완판됐다. 다소 비싼 가격(17만9000원)에도 ‘착한 브랜드&r...

      2018.06.13 19:14

      비싸도 좋다, 착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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