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음란

    • 4세 여아 앞에서 바지 내린 男…치매 있어도 '유죄' 왜?

      일면식도 없는 4세 아동에게 다가가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정재욱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4일 ...

      2024.07.01 21:37

      4세 여아 앞에서 바지 내린 男…치매 있어도 '유죄' 왜?
    • "아파트 재활용장서 팬티를"…음란행위 하던 남성 '선처'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이 법원에서 선고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 민병국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범...

      2024.04.22 12:05

      "아파트 재활용장서 팬티를"…음란행위 하던 남성 '선처'
    • "손 넣어 가슴 만져달라"…박스만 걸친 알몸女 압구정 활보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 여성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은 '엔젤 박스'라고 쓰인 박스를 걸치고 구멍에 손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라고 권하며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압구정 박스녀...

      2023.10.16 15:53

      "손 넣어 가슴 만져달라"…박스만 걸친 알몸女 압구정 활보
    • "피해 당한 친구 있으니까"…초등생 4명, '바바리맨' 잡았다

      길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하고 도망치던 남성이 초등학생들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5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인 A씨는 지난달 31일 경산 하양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신체 특...

      2023.06.05 13:54

      "피해 당한 친구 있으니까"…초등생 4명, '바바리맨' 잡았다
    • 출소 한 달 안 돼 또 미성년자 상대 공연음란…60대 징역 2년

      공연음란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채 1개월도 안 돼 또다시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

      2019.05.01 15:07

      출소 한 달 안 돼 또 미성년자 상대 공연음란…60대 징역 2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