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연 무대

    • 김기민 "4년 만의 고국 무대…누네즈와 찰떡 호흡 기대"

      “어찌 됐든 제 잘못이 가장 크죠. ‘라 바야데르’ 전막 공연을 꼭 하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16일 서울 예술의전당 기자실에서 만난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기민(30)은 자리에 앉자마...

      2022.08.17 15:40

      김기민 "4년 만의 고국 무대…누네즈와 찰떡 호흡 기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