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숙박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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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발목 잡혔던 농어촌 빈집 숙박사업 … '한 걸음 모델'로 사업 길 열렸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기획재정부가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스타트업 다자요의 ‘농어촌 빈집 활용 숙박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의결된 것에 대해 21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자요는 흉물로 방치된 농어촌 빈집을 장기 임차한 뒤 리모델링해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여러 정부 부처에서 혁신사례로 소개됐지만 지난해 5월 농어촌정비법 중 ...
2020.09.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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