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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캠퍼스

    • 서울 고교생, 대학처럼 他학교서 수업 듣는다

      서울교육청이 내년부터 사실상 고교학점제와 같은 형태의 ‘공유캠퍼스’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공유캠퍼스로 지정된 학교의 학생들은 근처 다른 학교에서 정규 교과목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다른 학교에서 듣는 과목의 성적은 절대평가로 산출한다. 하지만 ...

      2019.12.02 17:18

      서울 고교생, 대학처럼 他학교서 수업 듣는다
    • 김용학 연대 총장, 포스텍서 특강…'개방·공유캠퍼스' 첫 행보

      김용학 연세대 총장( 사진 )이 12일 포스텍(포항공대)을 찾아 이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강연을 한다. 지난 5일 두 대학의 ‘개방·공유캠퍼스’ 선언 후 첫 행보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제하의 특강을...

      2018.03.12 17:08

      김용학 연대 총장, 포스텍서 특강…'개방·공유캠퍼스' 첫 행보
    • 대학 생존의 조건, '오픈이노베이션'과 '이종교배'

      지난 5일 의미 있는 실험이 첫 발을 내디뎠다. 연세대와 포스텍(포항공대)은 학점교환, 강의공유, 연구협력, 공동학위까지 표방하는 ‘공유캠퍼스’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손을 맞잡은 양교 총장은 “경계를 넘어 힘을 합쳐야 대학이 직면한 한...

      2018.03.07 15:25

      대학 생존의 조건, '오픈이노베이션'과 '이종교배'
    • 연세대-포스텍 '공유 실험'…"이질적 대학간 융합이 돌파구"

      연세대와 포스텍(포항공대)이 올해부터 학점 교환, 강의 공유 등 ‘개방형 공유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모색하자는 취지다.김용학 연세대 총장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5일 연세대 상남경영관에...

      2018.03.05 15:50

      연세대-포스텍 '공유 실험'…"이질적 대학간 융합이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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