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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회

    • 아파트 부실감사 막자더니… 회계사회에 칼날 들이댄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공인회계사회를 담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아파트 회계감사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가격 담합을 했다는 게 공정위 주장이다. 하지만 공인회계사회는 “아파트 부실감사를 막고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자정 조치에 공정위가 무리하게 법적 잣대를 들이...

      2018.04.29 19:21

      아파트 부실감사 막자더니… 회계사회에 칼날 들이댄 공정위
    • 국민은행·공인회계사회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국민은행(행장 윤종규·왼쪽 두 번째)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세 번째)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신홍섭 국민은행...

      2017.03.28 17:44

      국민은행·공인회계사회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포토 뉴스
    • 외부감사대상 범위, 모든 주식회사로 확대 건의..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들은 상법개정시 모든 주식회사는 외부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관계규정의 신설을 촉구했다. *** 현재 외부감사대상은 자산규모 40억원이상 기업으로 제한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6일 현재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에 의거 한정돼 있는 외부감사대상기업의 범위를 상법상의 모든 주식회사로 확대시켜줄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의 견서를...

      1990.08.07

    • 가산수수료철회 반발...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해부터 영업장수가 많은 회사에 대해서는 감사수수료를 더 물리기로 했다가 최근 이를 백지화했는데 이같은 방침변경이 대감사회사들의 단체인 상장회사협의회 압력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공인회계사들이 강력히 반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은 공인회계사회가 수수료율을 더 올리지는 못할만정 피감사회사들의단체인 상장회사협의회압력에 굴복, 당연히 받아야...

      198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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