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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섭취

    •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에도 허용치 유지…"과다섭취 경계" [종합]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됐다. 그러나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들이 엇갈린 결정을 내놨지만, 결국 강조한 건 과다섭취에 대한 경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간암 등 발암 연관된 증거 부족” 1...

      2023.07.14 08:09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에도 허용치 유지…"과다섭취 경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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