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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이도

    • 美, 과이도 임시정부 美대리대사 공식인정…외교적 승인 첫 조치

      폼페이오 성명…"과이도 국회의장 지명 인사가 대미 외교업무 수행"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지명한 인사를 베네수엘라의 미국 대리 대사로 인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2019.01.28 16:16

      美, 과이도 임시정부 美대리대사 공식인정…외교적 승인 첫 조치
    • '임시대통령' 과이도, 금주 '反마두로' 전국적 시위 예고

      30일과 내달 2일 예정…마두로 지지 군부 세력 와해 '총력'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맞서 합법적인 '임시 대통령'임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잇단 '반(反) 마두로' 시위를 예고하고 나섰다...

      2019.01.28 15:34

      '임시대통령' 과이도, 금주 '反마두로' 전국적 시위 예고
    • '한 나라 두 대통령' 베네수엘라 혼돈…"20년 퍼준 '차베스 복지'의 결과"

      반(反)마두로 시위를 지지하는 미국이 26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친(親)마두로 지지국인 러시아·중국과 정면충돌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베네수엘라를 불법적인 마피아 국가로 전락시켰다”며...

      2019.01.27 18:07

      '한 나라 두 대통령' 베네수엘라 혼돈…"20년 퍼준 '차베스 복지'의 결과"
    • 마두로 편에 선 러시아…과이도 손 들어준 미국

      베네수엘라 사태를 두고 미국 등 서방국과 러시아·중국의 대결도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과 대다수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및 반정부 시위대를, 러시아와 중국 등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 과이도 국회의장과 마두로 대통령...

      2019.01.27 18:05

      마두로 편에 선 러시아…과이도 손 들어준 미국
    • '두 대통령' 사태, 오늘 유엔 안보리로…美·러 '대리전' 비화

      폼페이오 "과이도 임시수반 인정" 촉구…러시아 '내정간섭' 반대 마두로 "대화 용의"에 과이도 "가짜 대화"…권력충돌 갈수록 격화 마두로 "워싱턴 배후 언론 쿠데타"…이틀 만에 재등장 과이도 "내주 시위 계속" 재임한...

      2019.01.26 16:03

      '두 대통령' 사태, 오늘 유엔 안보리로…美·러 '대리전' 비화
    • 35세 베네수엘라 국회의장 "15일부터 내가 대통령"

      베네수엘라의 30대 야당 지도자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독재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우파 성향 야당 대표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35)이 주인공이다. 과이도 의장은 13일(현지시간) 마두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오늘부로 베네수엘라의 적법한 대통령은 나다”고 선언했다. 과이도 의장은 좌파 성향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에게...

      2019.01.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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