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둥성

    • 세계 최대 섹스시티의 소멸과 공산당의 중국 통치

      한때 광둥성 일대는 중국 내에서 가장 성매매가 성행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2013년 이전에 사업차 선전이나 광저우, 둥관 등을 방문했던 이들의 ‘무용담’을 기자도 선전에 오기 전에 심심치 않게 들었다. 하지만 지금 선전과 광저우 등에서는 성매매 자...

      2019.03.30 12:08

       세계 최대 섹스시티의 소멸과 공산당의 중국 통치
    • '기업천국' 中 광둥성 인구 한국의 두 배 넘어

      2018년(연말 기준) 중국의 인구가 2017년(13억9800만 명)보다 1.6% 늘어난 14억2000만 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1개 성·자치구·직할시 가운데 상주 인구 자료를 발표한 24곳의 인구를 보면 남부 광둥성의 상주 인구가 1억130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부 산둥성(1억 명)이 2위를 차지했...

      2019.03.18 17:18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