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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총

    •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단체교섭 결렬…조정 절차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결렬됐다.19일 GGM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GGM 지회에 따르면 노사는 교섭 결렬로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노사는 사내외에서 번갈아 매주 1회 교섭을 하도록 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권고안...

      2024.12.19 14:25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단체교섭 결렬…조정 절차로
    • 광주경총 "호남지역을 재생 에너지 허브로 육성해야"

      광주경영자총협회는 "호남지역을 재생 에너지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광주경총은 이날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호남은 풍부한 일조량과 긴 해안선 등 재생 에너지의 보고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활용, 전력 ...

      2024.09.27 20:06

      광주경총 "호남지역을 재생 에너지 허브로 육성해야"
    • 광주경총, 지역 아동센터에 쌀 114포 전달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광주 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윤덕 회장에게 쌀 114포대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쌀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이현호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이 광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한 쌀 200포대를 배포하기 위해 열렸다.광주경총은 북구에 이어...

      2024.09.13 17:45

      광주경총, 지역 아동센터에 쌀 114포 전달
    • 광주경총, '지방의원 출신' 임원 취업 불승인 반발…행정소송 등 검토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인사혁신처의 김동찬 광주경총 상임부회장의 취업 불승인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광주경총은 1일 입장문을 내고 "김 부회장이 과거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었는데 이는 중소기업 경영자 모임인 광주경총 업무와 전혀 연관성이 없고,...

      2024.08.01 17:28

      광주경총, '지방의원 출신' 임원 취업 불승인 반발…행정소송 등 검토
    • 광주경총, '지역 일자리 토털 패키지 사업' 추진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업 매칭과 장려금 지원, 조직문화 개선, 고용유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지역 일자리 토털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광주경총은 기존 청년 및 중장년 일자리 매칭...

      2024.06.24 15:32

      광주경총, '지역 일자리 토털 패키지 사업' 추진
    •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경제인 신년인사회 잇단 참석 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모든 실·국장이 연초부터 지역 경제인과 만나는 등 '원팀'을 강조하고 나섰다.광주시는 올해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은 물론 기업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고광완 행정부...

      2024.01.03 16:55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경제인 신년인사회 잇단 참석 왜?
    • 광주경총, 광주대와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광주대(총장 김동진)와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력 역외 유출을 예방하고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기업 발굴, 일 경험 제공, 기업 맞춤형 인재 ...

      2023.12.19 14:53

      광주경총, 광주대와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 광주경총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으로 통합 이전해야"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경제단체로는 이례적으로 광주광역시의 군·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광주경총은 28일 성명을 내고 "광주 군·민간공항을 전남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광주경총은 "정부와 지자체가 참여...

      2023.11.28 16:28

      광주경총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으로 통합 이전해야"
    • 대유위니아 법정관리 신청…광주지역 협력사 줄도산 위기

      광주 지역 경제계가 위니아전자 등 대유위니아그룹 네 개 계열사의 신속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촉구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18일 광주 내방로 광주시의회 앞에서 ‘서울회생법원의 대유위니아 기업회생 개시 결정 촉구’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대...

      2023.10.18 18:21

      대유위니아 법정관리 신청…광주지역 협력사 줄도산 위기
    • 광주경총, 회원사 급증…경제단체 위상 '쑥'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가 올해 들어 회원사를 두 배 가까이 늘리면서 지역 경영인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장수 포럼으로 인증받은 금요조찬포럼도 1600회를 훌쩍 넘기며 광주경총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16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이...

      2023.10.16 18:20

      광주경총, 회원사 급증…경제단체 위상 '쑥'
    • "광주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10일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광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 자동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경총은 지정을 촉구하며 “광주 자동차산업은 아시아자동차공업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 58년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2023.04.10 18:35

    • 광주경총, 연내 회원사 500개로 늘린다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지난달 제17대 양진석 회장(호원 회장·사진) 취임 후 회관 건립과 위탁사업 확대 등 신규 사업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29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이 기관은 올해부터 숙원사업이던 경총회관 건립에 나서기로 했다.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회관...

      2023.03.29 17:18

      광주경총, 연내 회원사 500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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