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과기원

    • GIST, 재생에너지 과정 등 플렉스 융합대학원 설립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에너지 관련 석·박사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플렉스(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올 하반기 개원하는 이 대학원은 재생에너지, 분산전원, 전기자동차의 계통 유연성 분야를 집중 연구한다. 5년 동안 매년 20명의 학생을 뽑아 계통해석운영, 정책제도설계, 전력변환응...

      2020.06.03 17:51

    •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포스닥 200명 뽑아 연구 역량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64)의 화두는 ‘융합’이었다. 그가 말한 융합은 인공지능(AI)과 망라할 수 있는 모든 산업의 협업을 말한다. GIST가 올해 AI대학원을 개학하고 AI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운영에 나서는 것도 ‘...

      2020.05.17 18:15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포스닥 200명 뽑아 연구 역량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
    • GIST, 수소전기차 경제성 높일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이재영(사진)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고립전자쌍(두 개의 전자로 구성된 쌍)'을 포함한 탄소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 백금 촉매의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이 교수팀은 세라믹 볼과 시료...

      2020.03.25 17:10

      GIST, 수소전기차 경제성 높일 기술 개발
    • GIST, 英 ICL과 차세대 태양전지 공동연구 나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신소재공학부 이광희 교수(사진) 연구팀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화학과 제임스 듀란트 교수의 플라스틱전자센터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두 연구팀은 또 유기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서울의...

      2020.03.17 15:58

      GIST, 英 ICL과 차세대 태양전지 공동연구 나서
    • GIST, 두 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리튬이온 기반 차세대 배터리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사진) 연구팀 등은 전기 저장용량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두 배 이상 줄일 수 있는 리튬이온 기반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극재료로 그라파이트(음극)와 리튬금속산화물(양...

      2020.03.12 14:29

      GIST, 두 배 이상 소형화 가능한 리튬이온 기반 차세대 배터리 개발
    / 2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