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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부리마을 주거개선

    • 소설 나온지 24년 만에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 개선

      지난 2000년 소설로 나온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실제 동네인 인천의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공공임대주택 50세대가 들어선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223억원을 투입해 괭미부리마을에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괭이부리마을은 건물의 붕괴와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많아 정비가 시급한 동네다. ...

      2024.03.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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