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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 벙커샷 시도하는 백규정

      백규정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3번홀에서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58

       벙커샷 시도하는 백규정 포토 뉴스
    • 백규정의 티샷

      백규정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57

       백규정의 티샷 포토 뉴스
    • 박결의 티샷

      박결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56

       박결의 티샷 포토 뉴스
    • 그린 살피는 박결

      박결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55

       그린 살피는 박결 포토 뉴스
    • 류현지의 세컨샷

      류현지가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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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림의 티샷

      김해림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48

       김해림의 티샷 포토 뉴스
    • 그린 살피는 김해림

      김해림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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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의 아이언샷

      김지현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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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의 티샷

      김지현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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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의 티샷

      김지영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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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림의 티샷

      김아림이 6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18.05.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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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림, 막판 역전 우승… '치킨 대회' 3연패 이룬 '달걀 골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최종라운드 17번홀(파4). 약 7m 거리의 내리막 경사를 앞둔 김해림(29·삼천리) 앞에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고 있는 듯 보였다. 이 홀은 427야드의 긴 거리와 까다로운 ...

      2018.05.06 17:49

      김해림, 막판 역전 우승… '치킨 대회' 3연패 이룬 '달걀 골퍼'
    • 여자골프 김해림, 16년만에 동일 대회 3연패 위업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역전 우승…17번홀 극적 버디 '달걀골퍼' 김해림(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6년 만에 동일 대회 3연패의 위업을 이룩했다. 김해림은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

      2018.05.06 16:31

      여자골프 김해림, 16년만에 동일 대회 3연패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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