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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 세계 3대 차 부품업체는 왜 LG전자에 5000억을 투자했나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LG그룹은 빈번하게 구광모 LG 회장의 동정이나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게, 묵묵하게 일하는 걸 선호하는 구 회장의 성품 영향이 있다고 한다. 이런 LG가 외부에 알려 주목받은 구 회장의 행보가 있다. 구 회장의 '자동차 전장(전기·전자...

      2021.01.02 17:49

      세계 3대 차 부품업체는 왜 LG전자에 5000억을 투자했나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구광모의 '뉴 LG' 3대 키워드…質 경영·애자일 조직·디지털 전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질(質) 경영’과 ‘애자일(agile·날렵하고 민첩한)’, ‘디지털 전환(DX)’ 등을 새해 3대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

      2020.12.28 17:33

      구광모의 '뉴 LG' 3대 키워드…質 경영·애자일 조직·디지털 전환
    • 품질·환경·안전 강조한 구광모…LG그룹 내년 '양보다 질' 전략

      LG그룹이 28일 사업 성장 방식을 '질(質)'적 성장을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영방향'을 발표했다.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 계열사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품질·환경 등 관리 ...

      2020.12.28 10:29

      품질·환경·안전 강조한 구광모…LG그룹 내년 '양보다 질' 전략
    • '전기차 1兆 딜'로 존재감 드러낸 구광모 CSO사단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1조원 규모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번 딜의 성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마그나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다. 애플이 전기차 사업 진출을 공식화할 경우 ‘애플카’를 제...

      2020.12.27 17:43

      '전기차 1兆 딜'로 존재감 드러낸 구광모 CSO사단
    • '구광모의 LG號' 시총 50조원 뛰었다

      취임 3년 차에 접어든 ‘구광모호(號)의 LG’가 국내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전기차를 새 먹거리로 앞세워 올 한 해 10대 그룹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큰 폭(증가율 기준)으로 늘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신사업을 다수 장착한...

      2020.12.24 17:15

      '구광모의 LG號' 시총 50조원 뛰었다
    • 美 행동주의 펀드, LG에 "계열분리 철회하라"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화이트박스’가 (주)LG에 “계열분리 계획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계열분리안이 순자산가치(NAV) 대비 저평가된 (주)LG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그룹 지주사 (주)LG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LG상사 등 5개사 중심의 신규 지주사를 설립해 내년 ...

      2020.12.15 17:18

    • 구광모 회장이 깬 'LG 순혈주의'…외부 능력자 영입 확 늘었다

      LG그룹은 지난달 26일 17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165명을 승진시켰던 지난해보다 인사 폭이 컸다. 인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부분도 있다. LG그룹이 올 들어 외부에서 영입한 임원은 23명. 16명을 뽑았던 지난해보다 영입 규모가 늘었다. 이들을 합하면 올...

      2020.12.13 17:31

      구광모 회장이 깬 'LG 순혈주의'…외부 능력자 영입 확 늘었다
    • 구광모의 '히든 카드' LG AI연구원 출범…'구글브레인' AI석학 영입

      LG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전담 조직인 ‘LG AI연구원’이 출범했다.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임무다. 원장과 수석과학자(CSAI·최고 AI 전담 과학자)가 45세 이하인 젊은 조직이란 점도 눈에 ...

      2020.12.07 17:33

      구광모의 '히든 카드' LG AI연구원 출범…'구글브레인' AI석학 영입
    • 배경훈 초대 LG AI 연구원장 "AI로 난제 해결 나설 것"

      LG그룹의 인공지능(AI) 싱크탱크 'LG AI 연구원'의 초대 사령탑에 선임된 배경훈 상무가 AI 원천기술 확보 등 향후 신설 조직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7일 밝혔다. AI 연구원은 구광모 LG 회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

      2020.12.07 13:17

      배경훈 초대 LG AI 연구원장 "AI로 난제 해결 나설 것"
    • 인공지능에 사활 건 LG 구광모…그룹 AI 전담조직 출범

      LG그룹이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싱크탱크 'LG AI 연구원'을 설립한다. 7일 LG에 따르면 LG AI 연구원은 이날 오전 출범을 기념하고, AI 최신 연구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2020.12.07 11:00

      인공지능에 사활 건 LG 구광모…그룹 AI 전담조직 출범
    • LG 대관·대외협력조직 대거 약진한 이유는

      “대관(對官)·대외협력 라인이 선전했다.” LG그룹이 지난주 발표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 대한 산업계의 평가다. 30일 LG에 따르면 (주)LG,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대관·대외협력 조직에서 승진·신규 임원이 4명 나왔다. 지주사 (주)L...

      2020.11.30 17:24

    • '안정 속 혁신' 택한 구광모…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코로나19 경영 불확실성 고려…구본준 고문은 계열분리해 독립 경영 수순 LG그룹 177명 임원 승진…여성임원 15명 승진해 역대 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5~26일 단행한 취임 후 세 번째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근 경영환경을 고려해 큰 폭의...

      2020.11.26 19:05

      '안정 속 혁신' 택한 구광모…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 계열분리 준비, 젊은피 대거발탁…구광모 '뉴LG' 본격시동 [종합]

      올해 취임 3년차에 접어든 구광모 LG 회장(사진)이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아울러 계열 분리를 염두에 둔 소지주사 설립 추진 등 '뉴 LG' 체제를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LG그룹은 25~26일 계열사별...

      2020.11.26 18:27

      계열분리 준비, 젊은피 대거발탁…구광모 '뉴LG' 본격시동 [종합]
    • 구본준 독립…구광모의 '뉴LG' 속도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삼촌인 구본준 (주)LG 고문이 이끄는 자산규모 7조원 안팎의 그룹사가 내년 5월 탄생한다. 2005년 1월 GS그룹을 따로 떼어낸 이후 16년 만의 계열분리다. 취임 4년차를 맞는 구 회장이 홀로서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LG는 26...

      2020.11.26 17:42

      구본준 독립…구광모의 '뉴LG' 속도낸다
    • 코로나 속 LG의 인사 묘수…'장수' 안 바꾸고 '젊은 참모' 대거 발탁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LG그룹이 26일 발표한 ‘2021년 임원 인사’의 특징을 표현한 말이다. 인사 뚜껑이 열리기 전까진 LG 안팎에서는 ‘구광모 회장이 세대교체 인사를 본격 단행할 것’이...

      2020.11.26 17:32

      코로나 속 LG의 인사 묘수…'장수' 안 바꾸고 '젊은 참모' 대거 발탁
    • LG상사 등 5개社 거느린 '구본준 그룹' 내년 5월 출범

      LG상사 LG하우시스 등 5개 회사를 거느린 ‘구본준 그룹’이 내년 5월 출범한다. (주)LG를 인적 분할해 둘로 쪼개는 것이 첫 단계다. 정식으로 법인이 출범하면 구광모 LG 회장과 구본준 (주)LG 고문이 지분을 정리, 별도의 그룹으로 갈라서게...

      2020.11.26 17:31

      LG상사 등 5개社 거느린 '구본준 그룹' 내년 5월 출범
    • 막오른 LG 인사…'36년 LG맨' 하현회 용퇴

      25일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 이사회를 시작으로 LG그룹 정기인사의 막이 올랐다. 지주회사인 (주)LG를 거쳐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온 하현회 부회장은 36년 만에 LG그룹을 떠나게 됐다. 최고경영진을 제외한 임원급에선 물갈이가 상당폭 이뤄질 전망...

      2020.11.25 21:29

      막오른 LG 인사…'36년 LG맨' 하현회 용퇴
    • 전통 따른 LG 구광모…'숙부 구본준 독립' 결단

      LG그룹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계열 분리한다. 고(故)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새로 설립될 ‘LG상사 그룹’을 이끈다. 경제계에선 LG그룹이 ‘묘수’를 찾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광모 L...

      2020.11.16 17:25

      전통 따른 LG 구광모…'숙부 구본준 독립' 결단
    • 다시 만난 4대 그룹 총수

      4대 그룹의 총수들이 지난 9월 한 차례 만난 뒤 이달 5일에도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임이 정례화되면서 경제계 공통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사전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서울 모처에서 만나...

      2020.11.09 00:57

    •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정의선, 2달만에 또 뭉쳤다

      삼성전자와 SK그룹 LG그룹 현대차그룹 등 이른바 '4대 그룹' 총수들이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 만에 또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

      2020.11.08 20:28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정의선, 2달만에 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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