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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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동직원/경찰 합동으로 퇴폐업소 단속...3워월말까지
서울시는 26일 민생치안 지원대책으로 구청 및 동사무소직원을 파출소에 파견, 방범순출업무를 지원키로 했던 방침을 바꾸어 인신매매 및 범죄유발의 온상이 되고 있는 퇴폐업소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서울시는 각 동사무소에 퇴폐업소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 구청 및 동직원 3명과 경찰관 1명이 합동으로 하오7시부터 자정까지 관내 퇴폐업소에대한 순 찰과 단속...
198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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