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호품

    •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성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2024.12.22 08:54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 美, 가자에 첫 구호품…3.8만여끼 식량 공중투하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가자지구 남서부 지중해 연안 해변에서 미군 항공기가 투하하는 구호품을 받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요르단 왕립 공군과 함께 미 공군 C-130 화물기 세 대가 3만8000끼에 달하는 식량을 공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

      2024.03.03 19:08

       美, 가자에 첫 구호품…3.8만여끼 식량 공중투하 포토 뉴스
    • 48일 만에 멈춘 포성…구호품 트럭 가자 진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나흘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한 24일. 약속된 시간인 오전 7시(현지시간)가 다가오자 가자지구를 뒤덮은 포성이 잦아들기 시작했다고 이스라엘타임스 등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간헐적으로 들리던 포격 소리는 약 30분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스라엘 군용기들도 상공에서 자취를 감췄다. 전쟁 발발 48일 만에 처음으로 교전이...

      2023.11.24 18:15

    • 48일 만에 포성 멈춘 가자지구…막후엔 美·카타르 중재 있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나흘 간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한 24일(현지시간). 약속된 시간인 오전 7시가 다가오자 가자지구를 뒤덮은 포성이 잦아들기 시작했다. 간헐적으로 들리던 포성은 약 30분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이스라엘 군용기들도 ...

      2023.11.24 16:32

      48일 만에 포성 멈춘 가자지구…막후엔 美·카타르 중재 있었다
    • 튀르키예서 구호품 나르는 블링컨

      미국이 1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튀르키예 방문에 맞춰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1억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누적 지원금은 총 1억8500만달러(약 2400억원)로 늘었다. 이날 튀르키예 아다나 인근의 인질릭 공군기지를 방문한 블링컨 장관이 미군 병사들을 도와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3.02.20 18:03

    • “한 벌이라도 더”…튀르키예 구호품 포장 분주

      1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창고에서 아시아문화연구원과 앙카라학원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튀르키예로 보낼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이날까지 약 3만3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2023.02.13 18:18

       “한 벌이라도 더”…튀르키예 구호품 포장 분주 포토 뉴스
    • 농심, 홍수피해 이재민에 백산수·신라면 지원

      농심은 3일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신라면컵 2만 개, 백산수 500mL 2만 병을 긴급지원(사진)했다. 액수로는 3700만원 규모다. 농심의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홍수 피해가 컸던 충북·경기 지역 주민과 복구...

      2020.08.04 17:35

      농심, 홍수피해 이재민에 백산수·신라면 지원
    •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제작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봉사자 및 직원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서울 신월동 적십자 재난안전센터에서 긴급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물품은 서울시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재난 취약계층 3,08...

      2020.03.13 10:44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제작
    • 손톱깎이에 발 묶인 구호품…대북제재로 인도적 지원에도 제동

      北주민 의료품 담은 컨테이너가 손톱깍이 때문에 中항구에 2주 '발 동동' 미국을 주도로 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인도적 차원의 구호품마저 발이 묶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AP...

      2018.01.28 13:14

      손톱깎이에 발 묶인 구호품…대북제재로 인도적 지원에도 제동
    • 삼성전자, 5억원 상당 구호품 전달

      삼성전자가 10일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위생용품 등 응급구호품 5억원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날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회장(가운데), 박찬봉 사회복지...

      2017.08.10 21:48

      삼성전자, 5억원 상당 구호품 전달
    • CJ그룹, 삼척·강릉 산불 피해 주민에 긴급 구호품 지원

      CJ그룹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과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8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햇반 3000여개와 미네워터 6000개를 비롯해 스팸, 김, 연어통조림, 간식 등 생필품을 준비해 해당 지역으로 보낸다.CJ헬스케어는...

      2017.05.08 15:38

      CJ그룹, 삼척·강릉 산불 피해 주민에 긴급 구호품 지원
    • 농협, 구호품 500톤 수해 현장 전달..경기/강원/충청등

      올들어 급증하던 전력소비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 15일 동력자원부와 한전에 따르면 지난 8월중 전력소비는87억4천8백만KWH로 전 년동기의 77억4천1백만KWH에 비해 13%, 전월에비해서는 5.9%가 증가했다. 전력소비 증가율을 보면 지난 4월까지 전년동기비 17.7%를 기록했으나5월 16.6 % 6월 15.9%, 7월 15.7%, 8월 15.4%로 점차...

      1990.09.15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