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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 국가유산청, 디즈니와 'K유산' 알린다

      국가유산(옛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부가 ‘K유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국가유산청은 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가정당에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

      2024.06.07 18:51

      국가유산청, 디즈니와 'K유산' 알린다
    • 조선 왕조 500년 담은 유물, 경복궁 옛 지하 벙커가 품었다

      경복궁 동편 건춘문 인근 주차장 지하에는 오래된 벙커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건물이었다가 광복 후 정부청사로 쓰였던 중앙청의 안보회의장소를 위한 벙커로 1962년 건립된 지하 시설이다. 1983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개조된 이후 2005년부터 광복 60주년을...

      2024.06.06 00:01

      조선 왕조 500년 담은 유물, 경복궁 옛 지하 벙커가 품었다
    • 수천명 공무직 이름·학력까지…문화재청 내부망서 무더기 노출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하는 문화재청 내부망에서 공무직 2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14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 발령 문서를 게시하는 과정에서 공무직 2274명의 정보...

      2024.05.14 16:30

      수천명 공무직 이름·학력까지…문화재청 내부망서 무더기 노출
    • 이중섭 1950년대 회화, 해외 아트페어 진출길 열린다

      이중섭이 그린 1950년대 회화를 해외 아트페어에서 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외로 반출할 수 있는 미술품의 범위가 '1946년 이후 제작된 작품'으로 확대되면서다. 문화재청은 5월부터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꾼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은 22일 서울 정부종...

      2024.02.22 15:10

      이중섭 1950년대 회화, 해외 아트페어 진출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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