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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귀속

    • 김건희 여사, '논란의 명품백' 국가 귀속 의견서 제출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형 목사가 전달해 논란이 일었던 명품가방을 국가에 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가방은 국가 소유로 귀속되는 게 맞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

      2024.09.08 18:01

      김건희 여사, '논란의 명품백' 국가 귀속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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