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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 예산

    •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2026년까지 군 간부 '1인1실' [2025년 예산안]

      내년부터 병장 월급이 205만원으로 인상된다. 군 간부들이 머무는 숙소는 2026년까지 모두 ‘1인 1실’로 바뀐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도 내년부터 본격 양산된다.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

      2024.08.27 11:00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2026년까지 군 간부 '1인1실' [2025년 예산안]
    • 병장 월급 130만→165만원…모든 경찰에 저위험 권총 지급

      군(軍) 병장 봉급이 올해 월 130만원에서 내년 165만원으로 오른다. 장교·부사관에 대한 단기 복무 장려금은 250만~300만원 늘어난다. 정부는 내년도 국방 예산안으로 59조5885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예산(57조143억원)보다 4.5% 늘렸다. 내년부터 병장은...

      2023.08.29 18:15

      병장 월급 130만→165만원…모든 경찰에 저위험 권총 지급
    • 국방비 예산 9%대 초반까지 떨어져

      국방 분야 예산이 전체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문재인 정부 들어 9%대 초반까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일자리 예산 등 다른 분야 지출은 급속도로 팽창했지만 같은 기간 국방 관련 예산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다.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예산 국방 분야 재원 배분은 55조2000억원으로 내년 ...

      2021.09.10 17:58

    • 美 '태평양 억지구상'에 2조4000억원 배정…中 견제 강화

      미국 의회가 내년 미 국방예산에 2조원대 규모 태평양지역 항목을 신설했다. 태평양 일대에서 미군 자취를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다. 내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

      2020.12.07 15:36

      美 '태평양 억지구상'에 2조4000억원 배정…中 견제 강화
    • 김학용 "北 미사일 방어 예산 대폭 삭감…안보 포퓰리즘 때문"

      "병사급여·복무단축 예산 올리고, '3축 체계' 구축 예산 내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병사 급여인상 등의 영향으로 북한 미사일 공격 방어를 위한 '3축 체계' 조기 구축을 위한 일부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는 지적이...

      2017.09.12 08:04

      김학용 "北 미사일 방어 예산 대폭 삭감…안보 포퓰리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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