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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개혁

    • 2022년엔 여군 비율 8.8%… 군 "국방개혁 과제로 추진"

      여군, 최전방 GOP부대 지휘관 등 임명…보직 제한 폐지도 추진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에는 우리 군의 여군 비율이 10%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아진다. 국방부는 20일 '국방개혁 2.0' 과제로 여군 비중 확대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2017.12.20 09:13

      2022년엔 여군 비율 8.8%… 군 "국방개혁 과제로 추진"
    • 전군 작전지휘관회의… 정경두 합참의장 "국방개혁에 역량 집중"

      합동참모본부는 8일 정경두 합참의장 주관하에 육·해·공군과 해병대 주요 지휘관이 참석하는 '2017년 연말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개최한 연말 주요지휘관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군 작전사령관, 합동부대장, 합참 소속 장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북한의 전략적...

      2017.12.08 16:31

    • 송영무 "최단시간·최소희생 전쟁 종결할 작전수행개념 세울 것"

      "남북간 군사수준 명확히 알아야…우리 군 모든 면에서 질적으로 북한 압도" "내년 국방개혁 2.0 원년 될 것…한미 간 신뢰관계 발전시킬 것" 합참의장 "어떤 도발에도 자신있게 대응하고 즉각 응징태세 갖추겠다" 문 대통령,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2017.12.08 14:47

      송영무 "최단시간·최소희생 전쟁 종결할 작전수행개념 세울 것"
    • 국방부, 송 장관 '국직부대 해체' 가능성 언급에 "현재 검토중"

      "기무사 포함해 모든 국방부 직할부대 검토 대상" 국방부가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국군기무사령부를 포함한 국방부 직할부대(국직부대) 해체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송영무 국방장관이 이날 오전 조찬 강연에서 '...

      2017.11.28 11:15

      국방부, 송 장관 '국직부대 해체' 가능성 언급에 "현재 검토중"
    • 국방부, 국방개혁 28개 핵심과제 선정

      국방부는 15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 2.0'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경두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차장,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노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김인호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을 비롯한 군 및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 개혁안을 연내 수립하기 ...

      2017.11.15 17:38

    • 육군 "국방개혁 과정서 전력약화 우려… 간부일탈 국민신뢰 훼손"

      육군본부 국정감사…"인권·인명·안전분야 사각지대 잔존" 자체 평가 육군은 19일 "국방개혁 과정에서 육군의 전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 육군이 직면한 상황과 관련해 "앞으로 5년 이내 4분의 1 규모의 병력 감축과 2천여개의 대대급 부대...

      2017.10.19 14:42

    • 국방부 '100 기무부대' 전격 해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에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하던 ‘100 기무부대’를 해체해 합동참모본부를 담당하는 ‘200 기무부대’로 통합하는 개혁 조치를 내놨다. 기무사령부의 힘을 빼는 것으로 국방개혁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부는 13일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국방부 본부 지원 기무부대(100 ...

      2017.09.13 18:21

    • 송영무, 기무사령부 힘빼는 것으로 국방개혁 시동

      기무사, 이석구 사령관직무대리 부임후 '고강도개혁TF'설치 군인사 동향파악 '1처' 폐지 가능성…사이버사도 고강도 개편 관측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군기무사령부의 국방부 지원부대 개편을 시작으로 국방개혁의 칼을 빼 들었다. 송 ...

      2017.09.13 11:11

      송영무, 기무사령부 힘빼는 것으로 국방개혁 시동
    • 국방부, 국방개혁 시동 건다… 9월 초 실무조직 출범

      '국방개혁 추진단' 발족…공세적 전쟁수행개념 우선 논의 연말까지 국방개혁 2.0 마련…의견수렴 거쳐 내년 3월 완성 국방부가 공세적인 전쟁수행 개념 정립을 포함한 국방개혁을 추진할 실무조직을 다음 달 초 출범시키기로 했다. 국방부...

      2017.08.31 10:14

      국방부, 국방개혁 시동 건다… 9월 초 실무조직 출범
    • 문 대통령 "3축체계 구축·전작권 환수 준비 군의 노력 적극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전시작전권 환수를 준비하는 군의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 의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북한 핵, 미사일에 대한 대응전력과 자주국방 능력을 ...

      2017.08.20 18:50

      문 대통령 "3축체계 구축·전작권 환수 준비 군의 노력 적극 지원"
    • 문 대통령 "강한 군대 만들라는 국방개혁은 국민명령"

      건군 이래 합참의장 이·취임식 대통령 첫 참석…"軍이 국방개혁 주체" "육군병장 출신 軍통수권자인 나와 여러분은 시공 뛰어넘는 전우" 이순진 합참의장에 "참군인의 표상"…자주포 희생자에 "진정한 영웅"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한...

      2017.08.20 14:09

      문 대통령 "강한 군대 만들라는 국방개혁은 국민명령"
    • 문재인 대통령 "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 같은 관행 바꿔야" 국방개혁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군 수뇌부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았다. 이날 신고식 참석자는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이왕근 공군 참모총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종진 제1야전군 사령관,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김운용 제3야전군 사령관 ...

      2017.08.09 17:23

      문재인 대통령 "박찬주 대장 부인 '갑질' 같은 관행 바꿔야" 국방개혁 강조
    • 송영무 국방부 장관 취임 "우리 군 새롭게 건설"…고강도 국방개혁 예고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이 14일 취임 일성으로 새로운 국군 건설과 자주국방을 강조하며 고강도 국방개혁을 예고했다. 2개월가량 미뤄진 군 수뇌부 인사를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 이·취임식에서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이유로도 국방개혁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

      2017.07.14 20:06

    • 국방부, 병력감축·방산비리 척결 등 개혁과제 선정

      국방부 국방개혁추진단에 외부 전문가 참여 국방부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국방개혁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천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국방부는 2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서주석 국방 차관과 이수훈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장 공동주관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

      2017.06.29 15:36

      국방부, 병력감축·방산비리 척결 등 개혁과제 선정
    • 국방부, 국방개혁특위 설치…1년 내 개혁안 확정

      문 대통령 '국방개혁 2.0' 시행…특위, 청와대에 둘 듯 국정기획위 "복무기간·전력 운용계획 등 포함"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국방개혁 2.0' 시행을 위해 '국방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 ...

      2017.05.25 16:25

      국방부, 국방개혁특위 설치…1년 내 개혁안 확정
    • 복무기간 18개월 단축·병력 50만명 감축 새정부 '핫이슈'

      장군 감축도 과제…의경 등 전환·대체복무제 손질해야 문재인 정부가 검토 중인 국방개혁 과제 중 병사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고 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는 문제가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 TV토론이나 유세 등을 통해 ...

      2017.05.11 10:08

      복무기간 18개월 단축·병력 50만명 감축 새정부 '핫이슈'
    • 강력한 국방개혁 '드라이브' 전망

      임기내 전작권 전환·문민 국방장관·복무기간 18개월 등 공약 폐기된 상부지휘구조 재추진 의지…사드, '속성합의' 규명할 듯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공약대로 취임 이후 국방분야 개혁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문 당선인은 선거기간 기자회견이나 대선 공약집 등을 통해 '강력한 국방개혁...

      2017.05.10 10:55

    • 문재인, 안희정 지지층 끌어안기 총력 "국방개혁 공약 대폭 수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나 "경선 기간 동안 내건 국방개혁안을 대폭 수용해 기존의 국방개혁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지난달 26일 국방개혁 5대 과제를 발표했으며, 문 후보는 이들 정책을 대부분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로 한...

      2017.04.07 18:49

      문재인, 안희정 지지층 끌어안기 총력 "국방개혁 공약 대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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