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
주택 실거래가 '삭제 기록' 남긴다
정부가 주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매매계약 등록 후 취소되는 경우 단순 삭제하지 않고 그 내역을 남기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집값을 올리려는 허위 계약을 막기 위해서다.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으로 주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이같이 개선한 뒤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주택 매매계약을 맺었을 경우 1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
2021.01.27 17:34
-
"허위 계약 막는다"…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개선
정부가 주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주택 매매 계약 등록 후 취소되는 경우 단순히 삭제하지 않고 그 내역을 남기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집값을 올리기 위한 허위 계약을 막기 위해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초부터 주택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개선한 뒤...
2021.01.27 15:3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