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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정책

    •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결국 내년으로 연기

      정부가 ‘철도지하화 프로젝트’ 사업을 전담할 기관을 세우고, 사업성이 좋은 구간부터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진행하려던 선도 사업지 발표는 지방자치단체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내년으로 연기했다.국토교통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

      2024.12.30 18:12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결국 내년으로 연기
    • 전국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 가동…주거용 전환 지원 본격화

       주거용 전환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전국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의 지원이 본격화한다. 전국 지자체에 설치된 지원센터를 통해 용도 전환 방법과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고, 인허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레지던스의 주거용 전환을 위한 관련 입법 ...

      2024.12.01 11:00

      전국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 가동…주거용 전환 지원 본격화
    • 창릉·동탄 이어 구리갈매도 주택 공급물량 늘린다

      경기 고양창릉과 화성동탄 등에 이어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에서도 주택 공급이 늘어난다. 정부가 ‘8·8 주택공급대책’을 통해 밝힌 수도권 택지지구 2만 가구 추가 공급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2024.11.05 17:23

      창릉·동탄 이어 구리갈매도 주택 공급물량 늘린다
    • "디딤돌대출 축소, 충분한 안내 기간 둘 것"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정책금융상품인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를 둘러싼 혼선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향후 충분한 안내 기간을 두고 보완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국토부는 과도한 (디딤돌)대...

      2024.10.24 17:36

      "디딤돌대출 축소, 충분한 안내 기간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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