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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합계획

    • 충청·강원·호남 광역단체장, '강호축' 국토종합계획 반영 건의

      공동 대정부 건의문 통해 "경부축 중심 개발정책 심각한 한계 노출" 충청·강원·호남 8개 광역단체장은 2일 "정부는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개발 축인 '강호축'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들 단체장은...

      2019.04.02 10:30

      충청·강원·호남 광역단체장, '강호축' 국토종합계획 반영 건의
    • 국토부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국민 의견 수렴"

      국토교통부는 국토 분야 최상위 계획인 국토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의해 수립하는 20년 단위 장기종합계획으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한 홈페이지 등을 통...

      2018.11.16 17:19

    • 4차 산업혁명·인구변화 반영 국토계획 새로 짠다

      정부가 제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자치분권 등 향후 국토정책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1~2040년)을 수립한다.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31일 세종시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지역별 미래발전 비전과 새로운 이슈 발굴’ 세미나를 열었다. 전국 14개 지역연구기관이 모두 참석...

      2018.07.31 18:25

    • "20년 국토종합계획, 10년 주기로 바꿔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토종합계획이 현시대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토교통부가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1~2040년)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스마트시티 특별위원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발전 속도를 볼 때 20년 장기계획인 국토종합계획...

      2018.03.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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