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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외무통일위

    • "남북 고위급회담 지속될 것"...홍통일 국회외무통일위 보고

      중앙선관위는 15일 금년 4.4분기 국고보조금으로 총 26억1천9백82 만원을 민자당등 4개정당에 배분.지급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날 지급된 각 정당별 국고보조는 민자당이 전체의 63.04%인16억5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평민당이 25.54%인 6억6천9백만원,민주당이 10.9%인 2억8천6백60만원, 한겨레민주당이 0.48%인1천2백만원이다. 이로써 ...

      1990.12.15

    • 국회외무통일위 내달 6일께 북한/일수교움직임 대책등 논의

      노태우대통령은 29일 상오 청와대 프레스 센터인 축추관준공식에참석,개관테이프를 끊은뒤 가진 다과회에서 "이제 춘추관의 개관으로신설된 언 론사의 상주취재기자들을 수용하고 언론에 취재보도활동을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언론전용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고설명. 노대통령은 "오늘 문을 연 춘추관은 대통령과 국민, 청와대와 언론을더욱 가깝 게 이어주는 값진 공간...

      1990.09.29

    • 홍장관 국회외무통일위서 보고,"총리회담 성사에 일말의 우려감"

      평민당의 김태식 대변인은 21일 건설부 직원들의 항명사태와 대한 논평을통해 "이번사태는 기구내에서의 충분한 협의과정 없이 밀어붙이기식 비민주적인사정책에서 연유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권위주의적 인사정책의 청산만이이같은 불행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며 권영각 건설장관은이번 사건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8.21

    • 국회외무통일위 공청회 진술 요지

      국회외무통일위는 14일상오 국회에서 "주한미군감축이 한반도안보에 미치는영향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 임동원 외교안보연구원장, 정종욱 서울대교수,남주홍 국방대학원교수, 박영규 세종연구소연구위원등 4명의 진술인으로부터주제발표를 들은뒤 자유토론을 벌였다. 다음은 진술인 발표 요지.임동원원장 = 90년대에 주한미군의 점진적 부분감축은 불가피하게 될것이다. 따라서 ...

      199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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