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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연쇄살인

    • 군포 연쇄살인 강씨 "실종 부녀자 7명 모두 살해"

      군포 여대생 A씨의 살해범 강호순씨(38)가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간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실종된 부녀자 6명도 살해,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경찰에서 2005년 아내 사망 이후 여자들을 보면 살인 충동을 느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그는 피해 여성들에게 성폭행이나 성관계 목적으로 접근했으며 대부분 스타킹으로 목 졸라 살...

      2009.01.30

    • 연쇄살인범 7명 살해 일시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살해한 부녀자와 살해일시및 암매장 장소는 다음과 같다. ◆노래방 도우미 배모(당시 45세)씨 - 2006년 12월 14일 군포시 산본동 /화성시 비봉면 비봉IC 부근 야산. ◆노래방 도우미 박모(당시 37세)씨 - 2006년 12월 24일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 / 안산시 사사동 야산. ◆회사원 박모(당시 52세)씨 - 2007년 1월 3...

      2009.01.30

    • 역대 주요 연쇄살인 사건

      [한경닷컴]<역대 주요 연쇄 살인사건> 시기 살인범 범죄행각 1975년 8-10월 김대두 수원 평택등에서 17명 연쇄살인 1982년 4월 우범곤(순경) 경남의령에서 총기난사로 56명 집단살해 1986년 9월-1991년4월 ?(미제) 경기도 화성일대에서 부녀자 10여명 살해 1994년 추석연휴 지존파 사업가 부부등 5명 살인 1994년 가을 온보현 6명 연쇄...

      2009.01.30

    • 군포 연쇄 살인범 범행 동기및 수법

      연쇄살인범의 범행동기및 범행수법'살인의 추억'은 더이상 추억이 아니었다. 경기도 화성일대에서 실종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씨가 검거됐기 때문이다. 강씨는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2년간 경기서남부지역에서 실종된 부녀자 7명을 모두 살해해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을 발표했다. ◆범행동기 강 씨는 경찰에서 2005년 부...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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