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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현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임직원에 "참담한 심정, 진실 밝혀지길 기다리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8일 이재용 부회장의 실형 선고와 관련해 임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사내 통신망 격인 라이브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여러분 모두 상심이 크실 것으로 생각한다. 저희 경영진도 참담한 심경”이라고 토로했다....

      2017.08.28 11:13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임직원에 "참담한 심정, 진실 밝혀지길 기다리자"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흔들림 없이 진실 밝혀지길 기다리자"

      전 임직원에 메시지…"사상초유의 위기, 참담한 심경"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28일 이재용 부회장의 실형 선고와 관련, 비상한 각오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경영진이 앞장서겠다면서 임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2017.08.28 10:18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흔들림 없이 진실 밝혀지길 기다리자"
    • 삼성, '전문경영인 비상체제' 유지… 계열사 자율권 강화

      삼성전자는 권오현 부회장 중심 '3인 대표이사 체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5일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삼성그룹의 경영은 현재의 '비상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이 적용한 혐의를 재판부가 대부분 인정하면서 ...

      2017.08.25 17:03

      삼성, '전문경영인 비상체제' 유지… 계열사 자율권 강화
    • 삼성전자 권오현, 상반기 보수 140억원… 반도체 보너스 80억원

      작년 전체 2배 넘어…'구속수감' 이재용은 8억4천700만원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호조 덕분에 올 상반기에만 140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해 약 67억원의 연봉을 받아 &#...

      2017.08.14 17:35

      삼성전자 권오현, 상반기 보수 140억원… 반도체 보너스 80억원
    • 삼성 '총수대행' 권오현, 국내외 행보 '분주'… 역할 한계 지적도

      청와대 간담회 등 공식 일정에 해외 비공개 순방 등 소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오랜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사실상 '총수 대행' 역할을 맡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행보와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현 정부 출범 이후 권 부회장...

      2017.08.09 11:23

      삼성 '총수대행' 권오현, 국내외 행보 '분주'… 역할 한계 지적도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하반기 채용 늘리겠다"

      이용섭 부위원장과 15대 기업 간 간담회…"일자리 창출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신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기업인들이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2017.07.18 08:24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하반기 채용 늘리겠다"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신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 신(新)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한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15대 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2017.07.18 08:22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신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
    • 권오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결국엔 기업 수명 단축"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기업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권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 플레이북 조찬행사에...

      2017.06.21 22:34

      권오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결국엔 기업 수명 단축"
    • 권오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로 기업수명 단축 가속화"

      美 폴리티코 주최 브뤼셀 행사에서 기조연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지난 10년간 글로벌 기업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불확실성에 직면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태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한 조찬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역동적이고 경쟁적이...

      2017.06.21 08:42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EU 행사서 "IT 산업 발전 위해 규제 완화 필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연합(EU) 집행위와 EU 의회 관계자들 앞에서 정보기술(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유럽 대표 행사인 ...

      2017.06.21 08:23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EU 행사서 "IT 산업 발전 위해 규제 완화 필요"
    • 82억 줄었는데도…권오현, 2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 킹'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2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 킹(king)’에 올랐다. 권 부회장을 포함한 간판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지난해 연봉은 크게 오르거나 내렸다. 맡고 있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서다. 좋은 실적을 거둔 CEO 연봉은 최...

      2017.03.31 19:15

       82억 줄었는데도…권오현, 2년 연속 '샐러리맨 연봉 킹'
    • 대한민국 연봉킹은?…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67억

      총수 연봉 1위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 93억 이재용 부회장 등기이사 선임 후 3개월간 11억원 수령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문경영인으로 2016년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모든 샐러리맨의 꿈인 최고 연봉 자리를 꿰찼다. 31일 금융감독원과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들의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 이날 ...

      2017.03.31 18:02

    • 작년 '연봉킹'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유력

      지난해 5억원 이상 연봉을 받은 등기임원 명단과 금액을 담은 기업들의 사업보고서가 조만간 공시될 예정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은 3월 31일이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은 지난해 3월 30일, 재작년엔 3월 31일 사업보고...

      2017.03.30 07:48

      작년 '연봉킹'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유력
    • '연봉 킹'은 누구…권오현 삼성부회장 유력

      2015년 연봉 대기업 총수도 다 제쳐 기업 임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인물은 누구일까. 지난해 5억원 이상 연봉을 받은 등기임원 명단과 금액을 담은 기업들의 사업보고서가 금명간 공시될 예정이어서 재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은 3월 31일이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은 지난해 3월...

      2017.03.30 06:01

    •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보류…권오현 "부정적 영향 존재"

      삼성전자의 지주회사 전환 작업이 당분간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의장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24일 서울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은 지금 당장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지주사 전환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존재한다...

      2017.03.24 16:07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보류…권오현 "부정적 영향 존재"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 지원, 물의 일으켜 송구"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지원에 대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질의에 답하면서 "공익 목적의 지원 기부가 본의와 다르게 사용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부회장은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재차 강조...

      2017.03.24 11:45

    • 삼성전자 주총, 지주사 전환 연기…권오현 "실행 어렵다"(종합)

      [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지주사 전환이 사실상 미뤄졌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삼성서초사옥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의안을 의결했다. 이사회 의장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에 대해 지금 당장을 실행하기 ...

      2017.03.24 11:40

      삼성전자 주총, 지주사 전환 연기…권오현 "실행 어렵다"(종합)
    • 삼성전자 꼬마 주주 발언에 권오현 부회장 '아빠 미소'

      24일 열린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최연소 주주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초등학생 유모군(12)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발언을 통해 "주주총회에 처음 참석해서 많이 떨린다"며 "다음번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갤럭시노트7과 같은 폭발이...

      2017.03.24 11:16

      삼성전자 꼬마 주주 발언에 권오현 부회장 '아빠 미소'
    • 권오현 부회장 "中 반도체 추격, 장기적으로 굉장한 위협"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관련, "단기적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굉장히 위협요소로 생각하고 있다"고 24일 말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DS(부품) 부문장으로서 경영현안 보고 후 이어진 주주와의 질의·응답에서 중국의 반도체 사업 추격에...

      2017.03.24 09:55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 반도체 추격 굉장히 위협적"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장기적으로 굉장히 위협적이라고 밝혔다.권 부회장은 “중국에서 반도체 관련해서 많은 투자와 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ldquo...

      2017.03.24 09:55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 반도체 추격 굉장히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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