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베마이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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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음악계 노벨상 탄 진은숙
진은숙(62)은 윤이상과 더불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그는 첫 번째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쇤베르크상&rsquo...
2023.03.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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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62)은 윤이상과 더불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그는 첫 번째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쇤베르크상&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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