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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리그

    • 쌍둥이 자매 "행복하다"…그리스 첫 훈련 뒤 환한 미소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다영(25) 자매가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리그PAOK 테살로니키 동료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구단은 '쌍둥이 자매' 마케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19일(현지 시간) PAOK 구단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2021.10.19 19:51

      쌍둥이 자매 "행복하다"…그리스 첫 훈련 뒤 환한 미소
    • 쌍둥이 자매, 결국 그리스行…국제배구연맹, 이적 직권 승인

      국제배구연맹(FIVB)이 그리스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국제이적동의서(ITC)를 오는 29일 직권으로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28일 배구계에 따르면 FIVB는 대한배구협회와 쌍둥이 자매가 계약한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이날...

      2021.09.28 19:18

      쌍둥이 자매, 결국 그리스行…국제배구연맹, 이적 직권 승인
    • 쌍둥이 자매, 그리스 리그 입단 늦어도 24일 최종 결정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여 국내 리그에서 활동이 어려워진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여자배구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늦어도 24일에는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22일 자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배구계 관계자는 "국제배구연맹(FIVB)이...

      2021.09.22 18:38

      쌍둥이 자매, 그리스 리그 입단 늦어도 24일 최종 결정
    • '학폭 논란' 쌍둥이 자매, 그리스 리그 이적?…"조만간 결정"

      학교 폭력으로 논란을 빚은 이재영·다영 선수가 국내 리그에서 활동이 어려워지자 그리스 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의 승인 여부가 이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10일 배구계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진출을 추진하는 터...

      2021.09.10 23:09

      '학폭 논란' 쌍둥이 자매, 그리스 리그 이적?…"조만간 결정"
    • 이다영, 그리스 리그 이적설…흥국생명 "확정된 일 아냐"

      과거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폭로가 나와 중징계 처분을 받은 여자 배구 선수 이재영·다영(흥국생명) 자매 중 한 명인 이다영이 그리스 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1일 터키 스포츠에이전시 CAAN은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했다"며 ...

      2021.06.11 23:44

      이다영, 그리스 리그 이적설…흥국생명 "확정된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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