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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상간

    • 딸 성폭행하곤 판사에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한 패륜 父

      10년 가까이 친딸을 성폭행하곤 근친 사이의 성적 관계가 사회적으로 허용돼야 한다는 상식 밖의 주장을 편 아버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과 살인...

      2024.09.21 07:58

      딸 성폭행하곤 판사에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한 패륜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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