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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 황금의 금요일 한국최고의 날

      양궁과 탁구에서 잇따라 애국가가 울리고 승리의 함성이 전국을 뒤흔 든 황금의 금요일이었다. 한국 최고의 날을 맞은 30일 한국스포츠는 여자양궁의 김수녕과 탁구 여자복식의 양영자-현정화조가 두개의 금메달을 추가, 7년전 바덴바덴에 서 서울올림픽 유치가 결정되던 바로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번 들려주었 다. 초반의 부진을 씻고 전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

      198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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