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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장

    • 건설·부동산시장 전문가와 간담회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2024.12.20 11:31

       건설·부동산시장 전문가와 간담회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포토 뉴스
    • 금감원장, 日 금융 관계자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일본 3대 은행·지주 및 공적연금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경제·금융시장은 신속히 안정을 회복해 정상 작동 중”이라며 “투자자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고 강조했...

      2024.12.17 18:48

      금감원장, 日 금융 관계자 면담
    • 금감원 "불확실성에 총력 대응"…부서장, 한명 빼고 전면 재배치

      금융감독원이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등을 계기로 디지털·IT 부문을 신설하고 전자금융 관련 조직도 대폭 확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이복현 금감원장의 의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나온다.10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부서장 인사를 ...

      2024.12.10 17:56

    • 8대 금융 이사회 의장 만난 이복현

      연말 주요 금융지주의 최고경영자 인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24.11.28 18:09

       8대 금융 이사회 의장 만난 이복현
    • 고개숙인 이복현…"가계대출 혼란 국민께 송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 억제 정책과 관련한 본인의 ‘오락가락’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그러면서 은행권의 자율적인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존중하되, 실수요자의 대출이 갑자기 막혀버리는 ‘대출 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

      2024.09.10 17:55

      고개숙인 이복현…"가계대출 혼란 국민께 송구"
    • 이복현, 오락가락 대출정책 사과…"신중하게 입장 내지 못해 송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 억제 정책과 관련한 본인의 '오락가락'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그러면서 은행권의 자율적인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존중하되, 실수요자의 대출이 갑자기 막혀버리는 '대출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16:22

      이복현, 오락가락 대출정책 사과…"신중하게 입장 내지 못해 송구"
    • 김병환-이복현 첫 회동…"금융규제 과감하게 혁신"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일 첫 회동을 하고 금융사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기로 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 금융시장이 당면한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

      2024.08.01 16:26

      김병환-이복현 첫 회동…"금융규제 과감하게 혁신"
    • 이복현 "부동산 PF 위기, 하반기엔 정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관련해 “길어도 1년 내, 바람으로는 하반기 들어 정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취임 2주년 기자단 간담회’를 열...

      2024.06.04 18:03

      이복현 "부동산 PF 위기, 하반기엔 정리"
    • 보험사 CEO 만난 이복현…"민원왕 불명예" 직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보험업계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대신 출혈경쟁에만 몰두해 ‘민원왕’이라는 ...

      2024.05.30 17:28

      보험사 CEO 만난 이복현…"민원왕 불명예" 직격
    • 이복현 "금투세 과거 기준대로 강행 땐 1400만 개미 혼란"

      2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과거 기준처럼 시행을 강행하면 1400만 개인투자자의 우려와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동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금융투자협회 주...

      2024.05.28 09:55

      이복현 "금투세 과거 기준대로 강행 땐 1400만 개미 혼란"
    • "PF 구조조정, 시간 끌 생각 전혀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해관계자들의 경제적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해 (구조조정의) 시간을 더 끌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투...

      2024.05.19 19:02

      "PF 구조조정, 시간 끌 생각 전혀 없다"
    • 주요 은행장, 정부 ELS배상안 발표 1주 뒤 이복현 만난다

      주요 은행장들로 구성된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오는 18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간담회를 갖는다. 오는 11일로 예고된 정부 차원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안이 발표된 이후 1주일 만에 열리는 은행장과 감독 당국 사이의 간담회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

      2024.03.07 10:35

      주요 은행장, 정부 ELS배상안 발표 1주 뒤 이복현 만난다
    • 이복현 "홍콩ELS, 일괄 배상 없다…분담 기준안 11일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 손실 책임 분담과 관련해 "법률상 의사결정이 어려운 분들의 경우 100% 또는 그에 준하는 배상이 가능하지만 일괄 배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2024.03.05 10:14

      이복현 "홍콩ELS, 일괄 배상 없다…분담 기준안 11일 발표"
    • 빈대인 BNK회장,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협력 논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BNK금융은 지난 27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티무르 술레이메노프 중앙은행 총재와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카자흐스탄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02.28 17:18

      빈대인 BNK회장,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협력 논의
    • '밸류업' 불이익 없다더니…이복현 "불량 상장사 퇴출" [금융당국 포커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량 상장사를 증권 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에 '페널티(불이익)는 없다'는 방침과는 배치된 발언이다. 금감원이 상장사에 주주환원책과 성장동력 확보...

      2024.02.28 15:48

      '밸류업' 불이익 없다더니…이복현 "불량 상장사 퇴출" [금융당국 포커스]
    • 이복현 "성장성·주주환원 등 기준 충족 못 하면 거래소 퇴출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일정 기준을 미달하는 상장사는 거래소에서 퇴출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주환원 등 지표…충족 못하면 퇴출 고려"이...

      2024.02.28 14:33

      이복현 "성장성·주주환원 등 기준 충족 못 하면 거래소 퇴출 검토"
    • "실패하면 책임 묻겠다"…증권사 사장들 다그친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실패하면 책임을 묻겠다.""단기적 이익 창출만 우선한다."2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시장을 주름잡는 증권사 10곳의 사장단 앞에 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작심 발언'에 나섰다. 그의 발언에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mi...

      2024.01.24 10:15

      "실패하면 책임 묻겠다"…증권사 사장들 다그친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 이복현 "채권단 앞장서 선제적 구조조정 해야"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과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금융권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기업 구조조정 노력을 당부했다. 추가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원장은 9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KB 신한 하나 등 7개 금...

      2024.01.09 17:17

      이복현 "채권단 앞장서 선제적 구조조정 해야"
    • 이복현 "부실기업에 자기책임 원칙 엄격 적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실기업에 자기책임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되 질서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장기간 누적된 고금리의 영향으로 잠재된 부실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기...

      2024.01.01 18:57

    • 보험·증권사로 불똥 튄 '상생금융' 압박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상생’ 압박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여당은 24일 보험사들에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요구했다. 이어 금융당국이 오는 27일 국내 17개 은행장과, 다음달 초엔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연다. 금융회사는 ...

      2023.11.24 18:37

      보험·증권사로 불똥 튄 '상생금융'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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