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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대상

    • KB손해보험, 고객의 소리로 임원회의 시작…현장점검 통해 판매과정 개선

      KB손해보험은 2016년 양종희 사장(사진) 취임 이후 ‘고객과 가치 중심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마련했다. 현장점검 정기운영을 통해 판매 프로세...

      2020.12.22 17:16

      KB손해보험, 고객의 소리로 임원회의 시작…현장점검 통해 판매과정 개선
    • '소비자보호 으뜸 금융社'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제9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공모합니다. 이 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신장에 앞장선 금융회사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했습니다. ●시상 부문 △종합: 대상(금융위원장상) 1개사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 은행, 금융투자,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금융, 기타 부문 각 1개사 ●응모...

      2020.11.04 17:11

    • 홍은주 심사위원장 "금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그 동력은 소비자보호에 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고위험·고수익 파생금융상품이 늘고 있다. 파생상품은 복잡하다. 금융회사에 비해 소비자가 알 수 있는 정보가 적다. 이런 속성 때문에 금융소비자 보호가 더욱 중요하다. 종합대상을 받은 KB국민카드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단단하...

      2019.12.17 18:21

      홍은주 심사위원장 "금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그 동력은 소비자보호에 있다"
    • DB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 10년째 운영…민원 이상징후땐 '조기경보' 발령

      DB손해보험(사장 김정남·사진)은 소비자 중심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민원발생 조기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민원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관심, 주의, 심각 등 3단계로 경보를 발령해 대응 방안을 세부적으로 실행한다. 고객 민원...

      2019.12.17 18:19

      DB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 10년째 운영…민원 이상징후땐 '조기경보' 발령
    • NH투자증권, 상품 판매 후에도 고객 모니터링…직원 평가 때 소비자만족도 반영

      NH투자증권(사장 정영채·사진)은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부터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영업직원을 평가할 때 소비자와 소통하는 횟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2019.12.17 18:18

      NH투자증권, 상품 판매 후에도 고객 모니터링…직원 평가 때 소비자만족도 반영
    • 우리카드, 본사가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고객 아이디어 모아 불만 개선

      우리카드(사장 정원재·사진)는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뒤 매년 카드업권 민원 건수 최저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민원 건수도 회원 10만 명당 0.74건에 그쳤다. 업계 평균(1.53건)의 절...

      2019.12.17 18:17

      우리카드, 본사가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고객 아이디어 모아 불만 개선
    • 미래에셋생명, 콜센터-소비자보호팀 '핫라인' 가동…민원 26% 감소, 처리 기간도 단축

      미래에셋생명(부회장 하만덕·사진)은 ‘고객 우선! 클라이언츠 퍼스트’를 업무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소비자 불만을 신속히 해결하는 동시에 민원을 감축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11월 최고고객책임자(CCO...

      2019.12.17 18:16

      미래에셋생명, 콜센터-소비자보호팀 '핫라인' 가동…민원 26% 감소, 처리 기간도 단축
    • KB국민카드, 수화·음성·느린말 서비스로 금융 취약층 포용…고객 신뢰 얻었다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사진)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금융 소비자 보호활동을 펴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카드 발급 프로세스를 단순화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설명 서비스도 개발했다. 직원들은 새 상품을 개발할 때 금융 소비자의 불편을 ...

      2019.12.17 17:48

      KB국민카드, 수화·음성·느린말 서비스로 금융 취약층 포용…고객 신뢰 얻었다
    • 금융소비자보호大賞 종합대상에 우리銀

      우리은행(행장 손태승·사진)이 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한 제7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는다. 우리은행은 독립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조직을 구축하고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금융소...

      2018.12.03 17:52

      금융소비자보호大賞 종합대상에 우리銀
    • 독립적 소비자보호조직 구축…고객 신뢰 1등 은행

      “우리은행 모든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영업행위 윤리 준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고객이 신뢰하는 은행으로 만들어나가겠다.”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은 작년 말 취임 후 줄곧 ‘고객감동 경영철학’을 강조...

      2018.12.03 17:12

      독립적 소비자보호조직 구축…고객 신뢰 1등 은행
    • 홍은주 심사위원장 "소비자 보호 인프라, 해가 갈수록 탄탄해져"

      한국경제신문사의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학계, 시민단체, 금융당국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올해 이 상을 심사하면서 많은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 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제도적 일관성을 담보하는 조직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

      2018.12.03 17:12

      홍은주 심사위원장 "소비자 보호 인프라, 해가 갈수록 탄탄해져"
    • 손님불편제거委 은행권 첫 출범…소비자 참여 8개 소통채널 가동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사진)은 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에서는 금융소비자의 불편 요인을 청취하고 사전에 제거해 &lsq...

      2018.12.03 17:12

      손님불편제거委 은행권 첫 출범…소비자 참여 8개 소통채널 가동
    • 텔레마케팅 민원 업계 최소…금융분쟁 조기 경보제도 운영

      라이나생명보험(사장 홍봉성·사진)은 2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그나그룹의 한국법인으로, 1987년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다. 라이나생명은 설계사 대면 채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원 건수 및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은 텔레마케팅(TM) 영업...

      2018.12.03 17:10

      텔레마케팅 민원 업계 최소…금융분쟁 조기 경보제도 운영
    • 고객의 소리 DB로 쌓아 분석…창구-소비자보호부 핫라인 구축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사진)는 소비자 보호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VOC)를 데이터베이스로 쌓아 이용자 불편사항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고 현업에 반영한다. 모든 제도와 서비스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야...

      2018.12.03 17:08

      고객의 소리 DB로 쌓아 분석…창구-소비자보호부 핫라인 구축
    • '소비자보호 으뜸 금융社'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제7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공모합니다. 이 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신장에 앞장선 금융회사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시상부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1개사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행, 금융투자, 생명보험, 손해보험, 여신금융, 기타부문 각 1개사 ●응모대상: ...

      2018.10.28 18:50

    • 기업은행, 잦은 민원 따로 관리해 선제 대응…불만 최소화

      “금융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고객 중심으로 다시 배치해야 합니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사진)은 취임 직후부터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여년 전 부장 시절 기업은행 고객서비스센터장을 맡으며 미흡하다고 느낀 점이 한두 가지가 ...

      2016.10.26 18:49

       기업은행, 잦은 민원 따로 관리해 선제 대응…불만 최소화
    • 홍은주 심사위원장 심사평

      한국경제신문의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금융소비자 만족 없이 금융회사 발전 없다’는 인식을 업계 전반에 확산시키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락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 상의 의...

      2016.10.26 18:44

       홍은주 심사위원장 심사평
    • 라이나생명, 계약 10만건당 민원 9건…업계 최저 수준

      라이나생명(사장 홍봉성·사진)은 전화를 통한 보험 판매, 즉 텔레마케팅(TM)에서 불완전판매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보험회사로 평가받는다. 모든 상품을 텔레마케팅으로 판매하는 라이나생명은 2015년 기준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가 9.37건으로 업...

      2016.10.26 18:28

       라이나생명, 계약 10만건당 민원 9건…업계 최저 수준
    • 삼성증권, 위험상품 지정 등 투자자 보호 공들여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사진)은 올초 취임 2주년을 맞아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라는 새로운 경영 슬로건을 내세웠다. 삼성증권의 모든 업무 방식과 목표를 고객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경영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개선했다....

      2016.10.26 18:25

       삼성증권, 위험상품 지정 등 투자자 보호 공들여
    •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종합대상'

      기업은행이 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하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제5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는다. 부문별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삼성증권(금융투자) △우리카드(여신금융) △라이나생명(생명보험)에 돌아갔다. 기업은행은 금융상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권익 침해 여부를 확인하는 상품개발마케팅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

      2016.10.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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