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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

    •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장치 없어… 금융소비자 위한 통합법 필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인터넷은행,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신산업이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가상화폐 매매 등 투기성 짙은 금융거래를 줄이기 위해선 어렸을 때부터 적절한 금융교육이 ...

      2017.11.28 19:34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장치 없어… 금융소비자 위한 통합법 필요"
    • 28일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

      한국경제신문사는 28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6회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을 엽니다. ‘금융분야 신기술에 대응하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일시 : 11월28일(화) 오후 1시30분~4시20분 ●장소: 서울 청파...

      2017.11.26 18:52

    • "편한 만큼 범죄 위험 더 커진 핀테크…업권별 규제, 상품별로 바꿔라"

      핀테크(금융+기술) 활성화로 소비자 편의성이 커진 만큼 금융사기 위험도 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개인 간(P2P) 금융 등 새로운 형태의 금융이 속속 등장하는 데 맞춰 기존 금융사...

      2016.11.30 18:55

      "편한 만큼 범죄 위험 더 커진 핀테크…업권별 규제, 상품별로 바꿔라"
    •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심포지엄

      한국경제신문사는 11월30일 서울 중림동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5회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과장이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금융...

      2016.11.20 19:01

    •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

      한국경제신문사는 11월30일 서울 중림동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5회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과장이 ‘금융소비자보호기본법 시행 방향’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금...

      2016.11.13 19:13

    •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 개최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30일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5회 금융소비자보호 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박주영 금융위원회 과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기본법 시행 방향’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한국소비자원, 금융연구원, 은행연합...

      2016.11.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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